닭고기·가공식품 부문 강세 지속…연간 조정 영업이익 최대 23억 달러 전망
세계적인 육가공 업체 타이슨 푸드(TYSON FOODS INC, NYSE:TSN)가 닭고기와 가공식품 부문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 급증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타이슨 푸드가 발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6월 27일 종료) 매출은 138억 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38억 8400만 달러)와 거의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에 반영된 9800만 달러의 법률 우발 채무 적립금 영향을 제외하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억 6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6000만 달러) 대비 39% 증가했으며, 조정 영업이익은 5억 4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500만 달러) 대비 8% 늘었다. 주당순이익(EPS)은 0.52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99달러를 기록했다.
닭고기·가공식품 부문이 실적 견인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닭고기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닭고기 부문 매출은 42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2억 2000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조정 영업이익은 4억 8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공식품 부문 역시 매출 25억 57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 3억 2100만 달러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소고기 부문은 매출이 53억 9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6억 30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1억 3800만 달러의 조정 영업손실을 기록해 부진을 면치 못했다. 돼지고기 부문은 매출 15억 80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 6000만 달러를 나타냈다.이번 분기 실적에는 일회성 비용도 반영됐다. 법률 우발 채무 적립금 9800만 달러가 매출에서 차감됐으며, 경영진 리더십 전환에 따른 퇴직금 등 일회성 비용 7300만 달러가 판매비와 관리비에 포함됐다.
2026 회계연도 연간 전망치 제시
타이슨 푸드는 2026 회계연도 연간 전망치도 발표했다. 회사 전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5%에서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조정 영업이익은 21억 달러에서 23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자본 지출은 7억 달러에서 9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3억 달러에서 17억 달러 수준으로 내다봤다.부문별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의 경우, 닭고기 부문이 19억 달러에서 20억 50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공식품은 13억 달러에서 13억 5000만 달러, 돼지고기는 2억 5000만 달러에서 3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소고기 부문은 5억 달러에서 6억 5000만 달러의 조정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타이슨 푸드는 1935년 존 W. 타이슨이 설립한 세계 최대 식품 기업 중 하나로, 타이슨, 지미 딘, 힐샤이어 팜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아칸소주 스프링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S&P 500 및 러셀 1000 지수에 편입되어 있다.
#타이슨푸드 #TSN #닭고기 #가공식품 #실적발표 #영업이익 #가이던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