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CNH 인더스트리얼, 브라질 농가 금융 리스크 확대…충당금 늘리고 대금 재조정

브라질 소매 충당금 1억 400만 달러 증가…5억 5800만 달러 채권 중 1억 4900만 달러 리파이낸싱
CNH 인더스트리얼, 브라질 농가 금융 리스크 확대…충당금 늘리고 대금 재조정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농기계 및 건설 장비 제조 기업 CNH 인더스트리얼(CNH Industrial N.V., NYSE:CNH)이 브라질 농가의 경영난으로 인한 금융 리스크에 직면해 신용손실충당금을 늘리고 대금 재조정(리파이낸싱)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CNH 인더스트리얼의 올해 6월 30일 기준 전체 신용손실충당금은 6억 5900만 달러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5억 72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특히 브라질 소매 예비비(retail reserves)가 전년 동기 대비 1억 400만 달러 늘어났다. 이는 곡물 가격 하락과 홍수, 가뭄 등 브라질 시장의 열악한 환경을 반영한 결과다.

회사는 브라질 농가의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대금 재조정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5억 5800만 달러 규모의 소매 농업 채권 중 1억 4900만 달러의 할부금이 재조정됐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5억 1300만 달러의 채권 중 1억 2600만 달러가 재조정되었던 것과 비교해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재조정된 채권이 포트폴리오 내 다른 채권에 비해 90일 이상 연체율 등에서 더 높은 연체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융 서비스 부문의 위험 비용(risk costs)도 증가했다. 올해 2분기 금융 서비스 위험 비용은 9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8100만 달러) 대비 늘었으며, 상반기 누적으로는 1억 65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억 31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소득 믹스 변화로 실효세율은 하락

한편, CNH 인더스트리얼의 실효세율은 지리적 소득 믹스 변화에 따라 하락했다. 올해 2분기 실효세율은 25.0%로 전년 동기(27.6%) 대비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실효세율 역시 25.4%를 기록해 전년 동기(28.1%) 대비 낮아졌다.

CNH 인더스트리얼은 영국 바질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농업 및 건설 장비 제조와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CNH #CNH인더스트리얼 #브라질농가 #금융리스크 #신용손실충당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