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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라이브, 2분기 순손실 전환…방산 자회사 설립 및 인수합병 추진

2분기 순손실 175만 달러 기록, 매출채권 88%가 90일 이상 연체…피스퀘어·에어빔 인수 추진 및 스피로 거래는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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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기업 에바 라이브(EVA LIVE INC, NASDAQ:GOAI)가 올해 2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방산 기술 분야 자회사를 신설하고 여러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으나, 매출채권의 상당 부분이 연체되는 등 재무적 부담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에바 라이브가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매출은 420만 4,390달러로 전년 동기(413만 8,712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일반관리비와 미디어 트래픽 구매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영업손실 86만 2,213달러, 순손실 174만 9,757달러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263만 1,101달러, 순이익 262만 5,101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순손실은 1,031만 3,833달러에 달한다.

방산 자회사 설립 및 인수합병 추진

에바 라이브는 실적 악화 속에서도 사업 영역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월 16일 드론, 자율 시스템, 방산 기술 분야 기업의 인수 및 파트너십을 추진하기 위해 첫 100% 자회사인 에바 디펜스(Eva Defense Inc.)를 설립했다. 보고서 제출일 기준 에바 디펜스는 아직 매출이나 실질적인 자산이 없는 상태다.

이와 함께 회사는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피스퀘어(Psquared Inc.)의 인수를 추진 중이다. 지난 6월 1일 피스퀘어가 에바 라이브에 지고 있던 300만 달러의 채무를 피스퀘어 지분 10%와 교환해 탕감해 주는 채무 조정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6월 10일에는 피스퀘어를 100% 자회사로 인수하기 위한 구속력 없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보고기간 이후인 지난 7월 20일에는 무선 반도체 기업 에어빔 와이어리스 테크놀로지스(Airbeam Wireless Technologies Inc.)의 지분 51%를 인수하기 위한 구속력 없는 의향서를 체결했다. 에어빔의 전체 기업 가치는 약 1,600만 달러로 평가되며, 인수가 완료되면 에바 디펜스를 통해 자사 AI 플랫폼과 기술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면 지난 5월 추진했던 스피로 시니어 케어(Spiro Senior Care)의 지분 인수 및 투자 논의는 최종 중단됐다.

매출채권 연체 및 고객 집중도 우려

회사의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매출채권 회수 지연이 주요 리스크로 부각됐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에바 라이브의 순 매출채권은 1,746만 5,015달러인데, 이 중 88%에 해당하는 1,540만 8,659달러가 대금 청구 후 90일 이상 지난 연체 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90일 초과 연체 비율인 79%보다 높아진 수치다.

특정 고객에 대한 의존도도 매우 높다. 상위 3대 고객의 채권 잔액이 전체 매출채권의 63%를 차지하며, 상위 5대 고객으로 넓히면 그 비중은 79%까지 늘어난다. 특히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인 피스퀘어로부터 받아야 할 매출채권 잔액은 391만 8,180달러에 달하며, 이 역시 대부분이 90일 이상 연체된 상태다. 회사는 대손충당금으로 137만 9,519달러를 설정해 둔 상태다.

에바 라이브는 인공지능 기반의 에바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최적화하고 미디어 트래픽을 중개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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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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