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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 파머슈티컬스, 바이엘과 전립선암 임상 3상 협력 계약... 2분기 R&D 3630만 달러

전립선암 치료제 '린지메토스타트' 글로벌 임상 3상 개시... 2028년 하반기까지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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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항암제 전문 바이오 기업 오릭 파머슈티컬스(ORIC PHARMACEUTICALS INC, NASDAQ:ORIC)가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Bayer)과 임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전립선암 치료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본격 착수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한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바이엘과 전립선암 임상 3상 협력

오릭 파머슈티컬스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린지메토스타트(rinzimetostat)'의 글로벌 임상 3상(Himalayas-1)을 개시했다. 이번 임상은 이전에 아비라테론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임상 진행을 위해 바이엘과 다롤루타미드(darolutamide, 제품명 뉴베카) 공급 및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오릭 파머슈티컬스가 임상 3상을 주관하고 후원하며, 바이엘은 자사의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인 다롤루타미드를 임상용으로 무상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바이엘에 린지메토스타트에 대한 라이선스나 옵션 등의 권리를 부여하지 않으며, 오릭 파머슈티컬스가 전 세계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독점적으로 유지한다.

Himalayas-1 임상은 전 세계 25개국 250개 이상의 기관에서 약 600명의 환자를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환자들은 린지메토스타트와 다롤루타미드 병용요법 또는 의료진이 선택한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나 도세탁셀 투여군으로 1 대 1 무작위 배정된다. 임상의 1차 평가지표는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기간(rPFS)이며, 주요 2차 평가지표는 전체 생존기간(OS)이다.

R&D 투자 확대 및 재무 현황

오릭 파머슈티컬스의 올해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36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050만 달러 대비 57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린지메토스타트의 임상 3상 진입 등 개발 진척에 따른 외부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일반관리(G&A) 비용 역시 인건비와 전문 서비스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50만 달러 늘어난 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순손실은 4149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3635만 5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주당순손실은 0.3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0.47달러 대비 개선됐다.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투자자산은 총 3억 8760만 달러다. 여기에는 1분기 중 ATM 프로그램을 통해 조달한 5990만 달러의 순수입금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현재 자금으로 2028년 하반기까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이콥 M. 채코(Jacob M. Chacko) 오릭 파머슈티컬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Himalayas-1 임상 3상 개시를 통해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치료법을 제공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린지메토스타트의 임상 3상 진입과 하반기 에노저티닙(enozertinib)의 주요 임상 업데이트를 통해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후기 단계 항암제 기업으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오릭 파머슈티컬스는 암 치료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한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전립선암 치료 후보물질인 린지메토스타트와 비소세포폐암(NSCLC)을 표적으로 하는 뇌 투과성 억제제 에노저티닙 등을 개발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산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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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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