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젤드 웬 홀딩, 2분기 조정 EBITDA 10분기 만에 첫 성장…연간 가이던스 상향

매출 8억 1780만 달러로 소폭 감소…비용 관리로 수익성 개선
젤드 웬 홀딩, 2분기 조정 EBITDA 10분기 만에 첫 성장…연간 가이던스 상향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건축 자재 기업 젤드 웬 홀딩(JELD-WEN Holding, Inc., NYSE:JELD)은 2026년 2분기(6월 27일 종료) 조정 EBITDA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며 10분기 만에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의 하한선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조정 EBITDA 10분기 만에 첫 성장 반등

젤드 웬 홀딩의 2분기 매출은 8억 1780만 달러로 전년 동기(8억 2370만 달러) 대비 0.7% 감소했다. 핵심 매출(Core Revenues)이 2% 줄었으나 우호적인 외환 효과가 1% 발생해 매출 감소폭을 줄였다. 핵심 매출 감소는 출하량 및 제품 믹스 악화(-3%)가 주된 원인이었으며, 가격 실현 효과(+1%)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

계속영업 순손실은 3150만 달러(주당 0.3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230만 달러(주당 0.26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계속영업 조정 순손실은 910만 달러(주당 0.11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계속영업 조정 EBITDA는 4230만 달러로 전년 동기(3900만 달러) 대비 8.3%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율은 5.2%로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50bp) 상승했다.

윌리엄 J. 크리스텐슨(William J. Christensen)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은 조정 EBITDA가 10분기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하며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며 "이러한 성과는 서비스 개선, 철저한 비용 관리,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등 전사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수요가 약화된 환경에서도 고객을 다시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유럽 사업 부문별 실적 희비

사업 부문별로 보면 북미 부문 매출은 시장 수요 둔화에 따른 핵심 매출 감소(-5%)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5억 28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생산성 개선과 판관비 절감에 힘입어 북미 부문 조정 EBITDA는 40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유럽 부문 매출은 핵심 매출 성장(+5%)과 우호적인 외환 효과(+3%)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2억 893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럽 부문 조정 EBITDA는 임금 상승과 비우호적인 가격/비용 구조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한 1320만 달러에 그쳤다.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2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4890만 달러 순유출) 대비 유출 규모가 늘었다. 자본 지출(CAPEX)은 4460만 달러로 전년 동기(761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이에 따른 프리캐시플로우(자유현금흐름)는 1억 448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연간 가이던스 하한선 일제히 상향

젤드 웬 홀딩은 이날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30억 5000만~32억 달러에서 31억~32억 달러로 하한선을 높였다. 이는 전년 대비 핵심 매출이 약 2%에서 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과 약 5000만 달러의 외환 수혜 전망을 반영한 결과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 역시 비용 절감 노력을 반영해 기존 1억~1억 5000만 달러에서 1억 2000만~1억 5000만 달러로 하한을 상향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영업현금흐름으로 약 1000만 달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젤드 웬 홀딩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문·창문 및 관련 건축 자재 설계·제조·유통 기업이다. 북미와 유럽 등 14개국에서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젤드웬홀딩 #JELD #실적발표 #조정EBITDA #가이던스상향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