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8370만 달러로 12.5% 증가…영업이익 41% 급증
헬스스트림(HEALTHSTREAM INC, NASDAQ:HSTM)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연간 매출 및 조정 EBITDA 가이드라인도 상향 조정했다.헬스스트림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7440만 달러 대비 12.5% 증가한 83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90만 달러 대비 41.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40만 달러 대비 23.8%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3달러로 전년 동기의 0.18달러에서 상승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2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인수 효과 및 포트폴리오 성장세 지속
회사 측은 이번 매출 성장이 지난해 4분기에 완료한 버시스12(Virsys12)와 미션케어 콜렉티브(MissionCare Collective) 인수를 통해 310만 달러의 매출이 추가된 점과 기존 포트폴리오의 620만 달러 성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포트폴리오 성장분 중 200만 달러는 과거 제한적이었던 고객 계약상의 변동 대가 추정치가 해결되면서 이번 분기에 누적 조정분으로 반영된 결과다.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억 64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4790만 달러 대비 1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4.2% 증가한 15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2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70만 달러 대비 늘었다. 6월 30일 기준 헬스스트림은 667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시장성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입금은 전혀 없는 상태다. 2분기 자본 지출은 8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주 환원 정책 및 연간 전망 조정
헬스스트림 이사회는 주당 0.035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배당은 8월 17일 기준 주주에게 8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상반기 동안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상반기 중 두 차례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총 43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20만 9498주와 이전 프로그램을 통한 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22만 2978주를 포함해 총 43만 2476주의 보통주를 약 930만 달러(주당 평균 21.50달러)에 매입했다.회사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조정했다.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은 기존 3억 2300만~3억 3000만 달러에서 3억 2700만~3억 3200만 달러로, 조정 EBITDA는 기존 7300만~7700만 달러에서 7400만~7800만 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반면 연간 순이익 가이드라인은 기존 2040만~2280만 달러에서 1950만~2220만 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연간 자본 지출 전망치는 3100만~3400만 달러로 제시했다.
로버트 A. 프리스 주니어(Robert A. Frist, Jr.) 헬스스트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과는 의료 기관과 전문가들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hStream 플랫폼과 제품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헬스스트림은 임상 인력 솔루션을 위한 의료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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