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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C, 2분기 매출 12.8% 증가한 1억 700만 달러…순손실 대폭 개선

도매 및 DTC 채널 성장 견인…연간 가이던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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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C(BRC Inc., NYSE: BRCC)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1억 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도매 및 소비자 직접 판매(DTC) 채널의 성장에 힘입어 순손실은 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도매 매출은 전년 동기 6,130만 달러에서 15.2% 증가한 7,0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식료품 및 대형 소매점 전반에서 포장 커피의 유통이 확대되고 제품 가격이 인상된 데 따른 것이다. DTC 매출은 제3자 디지털 소매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성장에 힘입어 13.6% 증가한 3,14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구독 매출 감소로 일부 상쇄됐다.

반면 자체 커피 매장인 아웃포스트 매출은 거래량 감소와 평균 주문 가치 하락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한 500만 달러에 그쳤다. 2분기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6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40만 달러 대비 163.5% 급증했다.

수익성 개선 및 가이던스 유지

2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3,6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34.1%로 전년 동기 대비 15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가격 인상 조치와 운영 개선 계획에 따른 배송 및 물류 비용 절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생두 원가 상승과 관세, 전자상거래 수수료 증가 등으로 일부 상쇄됐다.

마케팅 비용은 콘텐츠 제작 및 파트너십 투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1,05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매출 대비 비중은 9.8%로 50bp 하락했다. 인건비는 인력 감축에 따른 고정비 감소로 2.0% 줄어든 1,5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일반관리비(G&A)는 법률 및 컨설팅 수수료 감소 등으로 35.2% 급감한 930만 달러를 나타냈다.

BRC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로 최소 8%의 매출 성장과 최소 35%의 조정 EBITDA 성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2014년 그린베레 출신 에반 하퍼가 설립한 BRC는 참전용사가 창업한 프리미엄 음료 기업으로, 퇴역 군인과 현역 군인, 응급 구조대원 등을 지원하는 미션 중심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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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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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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