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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피션, 2분기 순손실 3100만 달러 기록... "IPO 자금 확보에도 자금난 우려 지속"

SMR 개발 기업 딥 피션, R&D 및 관리비 급증에 적자폭 확대... 계속기업 존속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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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형 모듈러 원자로(SMR) 개발 기업 딥 피션(DEEP FISSION INC, NASDAQ:FISN)이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된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금 조달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운영 자금 부족으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딥 피션이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손실은 310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379만 9000달러 대비 적자 규모가 약 8배 늘어났다.

R&D·관리비 급증에 적자폭 확대

이번 분기 적자 확대는 기술 개발과 기업 운영을 위한 비용이 급증한 영향이다.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1829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86만 5000달러에서 대폭 증가했다. 일반관리비 역시 지난해 2분기 123만 4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328만 9000달러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총 영업비용은 3158만 6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209만 9000달러) 대비 급증했다.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도 순손실은 5235만 3000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693만 6000달러)보다 적자가 대폭 늘었다.

자금 조달에도 계속기업 존속 우려

딥 피션은 자금 조달을 통해 현금 흐름을 확보했으나 여전히 재무적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301만 6000달러로 지난해 말 2371만 9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중 사모 발행을 통해 8000만 달러를 조달하고, 최근 기업공개(IPO)를 완료해 수수료와 발행 비용을 제외하고 3429만 1000달러의 순이익을 확보한 덕분이다. 하지만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이 4246만 2000달러에 달하고 누적 결손금은 1억 1908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현금과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합치더라도 향후 1년간 계획된 운영 자금을 충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고서 제출일 기준 1년 이내에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상당한 의문이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딥 피션은 향후 사업 운영과 기술 개발을 지속하기 위해 추가적인 주식 발행, 채무 조달, 기업 협력 등 다양한 자본 조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딥 피션은 가압경수로 기술을 기반으로 지표면 아래 약 1마일 깊이의 심부 시추공에 원자로를 배치하는 독창적인 소형 모듈러 원자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미국 에너지부(DOE)의 원자로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테스트 시추공 건설, 원자로 설계, 안전 분석 및 규제 기관인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와의 협력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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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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