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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이오, 신임 최고의학책임자에 일라이 릴리 출신 몰리 카 박사 임명

30년 경력의 내분비학 전문가…43만 주 규모 스톡옵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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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이오(IBIO INC, NASDAQ:IBIO)는 비만 및 심장대사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내분비학 전문의 몰리 카(Molly Carr) 의학박사를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선임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카 박사는 향후 아이바이오의 글로벌 임상 전략과 메디컬 어페어즈(medical affairs), 규제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일라이 릴리 출신 내분비학 전문가 영입

카 박사는 내분비 및 대사 질환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임상, 학술, 바이오제약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아이바이오 합류 직전에는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서 인슐린 및 글루카곤 프랜차이즈의 임상 책임자 겸 부사장보를 역임하며 주 1회 투여 인슐린인 '에프시토라(efsitora)'의 임상 3상 시험 등을 이끌었다. 또한 글락소스미스크라인(GlaxoSmithKline), CSL 베링(CSL Behring), 와이어스(Wyeth) 등 글로벌 제약사와 노스웨스턴 대학교, 워싱턴 대학교 등에서 주요 직책을 거쳤다.

카 박사는 컬럼비아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M.D.) 학위를 취득했으며, 워싱턴 대학교에서 내분비학 레지던트 및 펠로우십 과정을 마쳤다. 마틴 브레너(Martin Brenner) 아이바이오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카 박사의 깊이 있는 학술적 전문성과 임상 프로그램 리더십은 비만 치료 후보물질인 IBIO-600과 IBIO-610을 다음 임상 단계로 진전시키는 데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 박사는 "아이바이오의 임상 후보물질들은 내분비학, 비만, 근육 생물학 등에 대한 나의 경험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으며, 환자들의 신체 구성과 삶의 질을 유의미하게 개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진과 협력해 이 후보물질들의 임상을 진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CMO에 43만 주 규모 스톡옵션 부여

한편 아이바이오는 카 박사의 영입을 위해 나스닥 상장 규정 제5635(c)(4)호에 따라 이사회 보상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43만 주의 보통주를 매수할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유인 보상(Inducement Award)으로 부여했다. 이번 스톡옵션의 행사가격은 2026년 7월 31일 종가 기준인 주당 1.40달러이며 만기는 10년이다.

해당 스톡옵션은 카 박사가 재직하는 것을 전제로 부여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에 25%가 베스팅(권리 확정)되며, 이후에는 3개월마다 6.25%씩 추가로 베스팅된다. 또한 회사의 경영권 변동이나 특정 비자발적 해고가 발생할 경우 베스팅 일정이 가속화되는 조건이 포함됐다.

아이바이오는 비만, 심장대사 및 심폐 질환, 암 등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장기 지속형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발굴 기술과 고도화된 항체 공학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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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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