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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투원, 2분기 매출 64% 급증…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

2분기 매출 1억 940만 달러 기록,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 유지
빌리언투원(BILLIONTOONE INC, NASDAQ:BLLN)은 2026년 8월 5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1억 9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분기 매출 성장은 산전 및 종양 임상 테스트 부문의 고른 성장이 견인했다. 산전 임상 테스트 매출은 9,4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종양 임상 테스트 매출은 1,370만 달러로 176% 급증했다. 이 기간 인도된 총 테스트 건수는 19만 6,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다.

영업이익 및 순이익 흑자 전환

매출총이익률은 70%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65%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5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60만 달러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영업이익률은 5%를 나타냈다. 당기순이익 역시 81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15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2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0.02달러 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 기간 잉여현금흐름은 510만 달러로 집계됐다.

빌리언투원은 이날 주요 제품군의 확장 및 출시 계획도 공개했다. 회사는 130개 유전자 패널을 추가한 '유니티 태아 위험 스크린(Unity Fetal Risk Screen)'을 오는 8월 17일 상업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미확인 또는 불확실한 진단을 받은 환자를 위한 조직 기원 분석 기능인 '노스스타 오리진(Northstar Origin)'을 9월 1일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앨러게니 헬스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 제품의 생존율 예측 효능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을 기존과 동일한 4억 5,000만 달러에서 4억 6,500만 달러 사이로 유지했다. 이는 2025년 대비 48%에서 52%의 성장률을 의미한다. 빌리언투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분자 진단 전문 기업으로, 단일 분자 수준에서 DNA 분자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독점 기술인 '정량적 계산 템플릿(Quantitative Counting Templates, QCT)'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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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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