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키 CFO 연봉 22만 5000달러 책정…사외이사 연 5만 달러 지급
AIB 데이터센터(AIB DATA CENTERS INC, AMEX:AIB)는 졸리엔 할리스키(Jolienne Halisky)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정식 고용 계약을 체결하고, 사외이사를 위한 현금 보상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과 프로그램은 각각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됐다.공시에 따르면 AIB 데이터센터 이사회는 지난 7월 22일 할리스키 CFO와의 고용 계약을 승인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의 독립 계약자(independent contractor) 계약을 대체하는 것으로, 할리스키 CFO의 직책과 역할은 유지되면서 신분이 독립 계약자에서 정식 직원으로 전환됐다.
할리스키 CFO는 이번 계약에 따라 연간 22만 5,000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회사의 성과 기반 보너스 및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으며, 연간 4주의 유급 휴가와 5일의 유급 병가 등 임원 복리후생 혜택도 제공받는다.
사외이사 보상 프로그램 신설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할리스키 CFO를 해고하거나 CFO가 정당한 사유로 사임할 경우, 6개월치 기본 급여 연속 지급 및 COBRA 보험료 환급이 퇴직금으로 제공된다. 특히 경영권 변동 후 12개월 이내에 해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퇴직금이 12개월 치 기본 급여로 늘어나고 미실현 주식 보상도 전액 조기 가속 베스팅된다.한편 AIB 데이터센터 이사회는 지난 8월 5일 비임원 사외이사를 위한 현금 보상 프로그램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사외이사들은 연간 5만 달러의 현금 보상을 받게 되며, 이는 매 분기 말에 1만 2,500달러씩 나누어 지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일 자로 소급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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