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효력 발생…단주는 현금 지급, 액면가는 주당 0.001달러 유지
솔라맥스 테크놀로지(SolarMax Technology, Inc., NASDAQ:SMXT)가 12대 1 비율의 주식 병합(역분할)을 실시하고 수권주식 수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변경 증명서를 네바다주 주무장관에게 제출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 병합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는 8월 13일 오전 12시 1분에 효력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효력 발생 시점에 기존 발행 주식 12주는 보통주 1주로 병합된다. 주식 병합 이후에도 보통주의 액면가는 주당 0.001달러로 동일하게 유지된다.
단주 현금 지급 및 수권주식 축소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fractional shares)는 효력 발생일의 보통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해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사의 보통주 수권주식(발행 예정 주식) 총수는 기존 2억 9722만 5000주에서 2476만 8750주로 줄어든다.이번 주식 병합에 따라 솔라맥스 테크놀로지가 발행한 미행사 워런트, 옵션, 전환사채 등 모든 전환 증권의 행사 가격 및 전환 가격과 이에 따라 발행될 보통주 수량도 병합 비율을 반영해 조정된다. 거래 티커인 'SMXT'는 그대로 유지되나 시장 가격은 주식 병합을 반영해 조정될 예정이다.
솔라맥스 테크놀로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데이비드 허(David Hsu)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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