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입찰 가격 1달러 요건 재충족 통보 받아…12월 7일까지 주가 유지해야
젠프렉스(GENPREX INC, NASDAQ:GNPX)가 나스닥 상장 유지를 위한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다시 충족하며 상장 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젠프렉스는 지난 8월 4일 나스닥 청문회 패널(Nasdaq Hearings Panel)로부터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재충족했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앞서 젠프렉스는 지난 7월 29일 패널로부터 나스닥 캐피털 마켓(The Nasdaq Capital Market) 상장 유지 승인과 함께 최소 입찰 가격 요건 준수를 입증할 수 있는 예외 조치를 부여받은 바 있다. 나스닥 상장 규정에 따르면 상장사는 주가를 최소 1.00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다만 나스닥 청문회 패널은 젠프렉스에 패널의 재량권 한도인 오는 2026년 12월 7일까지 매 거래일마다 종가 기준 입찰 가격을 1.00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패널은 이 날짜까지 회사에 대한 관할권을 유지할 방침이다. 만약 이 기간 중 젠프렉스가 다른 나스닥 상장 규정을 위반할 경우, 회사는 결함 시정 계획을 패널에 제출할 수 있는 7일의 기간을 부여받는다. 패널은 제출된 계획을 바탕으로 시정 예외를 추가로 인정할지 또는 상장 폐지 절차를 진행할지 결정하게 된다.
젠프렉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라이언 M. 컨퍼(Ryan M. Confer)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회사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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