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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직원 주식선택권 행사에 자기주식 1만5643주 교부…20억원 규모 처분

- 직원 1명 대상 보통주 1만5643주 교부…주식가치 희석 우려 제한적
휴젤, 직원 주식선택권 행사에 자기주식 1만5643주 교부…20억원 규모 처분이미지 확대보기
휴젤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1만5643주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6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13만531원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금액은 총 20억 4189만 6433원 규모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2029년 3월 30일까지로 설정됐다.

처분 상대방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조건을 충족한 휴젤 직원 1명이다. 처분 방법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해당 직원의 증권계좌로 이체 처리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번 처분 예정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0.12% 수준에 불과해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량은 보통주 150만741주다.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은 오는 2026년 8월 21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주식 교부는 주총 승인 이후 진행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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