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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앤드 던롭, 2분기 순이익 91% 급감…사기성 스폰서 관련 부실 대출 여파

거래액은 3% 늘었으나 부실 대출 비용 2320만 달러 반영…배당금 주당 0.68달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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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금융 및 자문 서비스 기업 워커 앤드 던롭(WALKER AND DUNLOP, NYSE:WD)이 사기성 스폰서와 관련된 부실 대출 처리 비용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순이익이 급감했다.

워커 앤드 던롭이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분기 순이익은 300만 6000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0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 669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다. 반면 비GAAP 기준 조정 핵심 EPS는 1.1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과거 인수 및 재매입한 대출과 관련된 운영 및 신용 비용 2320만 달러가 반영되며 수익성을 압박했다. 회사 측은 이 비용의 상당 부분이 이전에 식별된 소수의 사기성 스폰서와 관련된 대출에 집중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프레디맥(Freddie Mac)과 공동으로 진행한 사기 조사 결과 해당 스폰서 그룹을 특정했으며, 관련 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재매입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거래량 소폭 증가 및 포트폴리오 확장

수익성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업 활동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2분기 총 거래량은 144억 3144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주택도시개발부(HUD) 신규 대출이 43%, 중개 대출이 17% 성장하며 전체 부채 금융 규모가 8% 증가한 125억 3420만달러를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총 관리 포트폴리오(Managed Portfolio)는 1644억 7351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457억 9884만달러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반복 수수료 수익 기반을 유지했다. 자산운용규모(AUM)는 186억 7467만달러를 나타냈다.

주주 환원 및 자사주 매입 현황

워커 앤드 던롭 이사회는 지난 5일 주당 0.68달러의 3분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8월 20일 기준 주주들에게 9월 3일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올해 2월 13일 이사회가 승인한 7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과 관련해 2분기 중에는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분기에는 28만 3000주를 평균 47.13달러에 매입해 소각한 바 있으며, 현재 남은 매입 한도는 6170만 달러다.

워커 앤드 던롭은 미국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상업용 부동산 금융 전문 기업으로, 다세대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대출 주선, 자산 관리,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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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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