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조정 EPS 2.55달러 기록…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미국 최대의 민간 발전 기업인 컨스털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 CORPORATION, NASDAQ:CEG)가 규제 당국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가스 화력 발전소를 매각하기로 합의했다.컨스털레이션 에너지는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텍사스 전력신뢰성위원회(ERCOT) 계통 내 606메가와트(MW) 규모의 천연가스 화력 발전소인 브라조스 밸리 에너지 센터(Brazos Valley Energy Center)를 LS 파워(LS Power)에 8억 6000만 달러(조정 전 기준)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올해 초 단행한 칼파인(Calpine) 인수와 관련해 규제 당국에 약속한 자산 매각 의무를 충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다. 거래는 법무부(DOJ) 승인 등을 거쳐 올해 말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청정 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한 성과도 공유했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펜실베이니아주 에디스톤(Eddystone) 3·4호기의 기존 송전접속권(CIR)을 크레인 청정 에너지 센터(Crane Clean Energy Center)로 이전하는 것을 허가했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도 크레인 센터의 연료 라이선스 변경 요청을 승인해, 오는 2027년 발전소 재가동을 위한 주요 규제 장벽을 넘어섰다.
또한 컨스털레이션 에너지는 다양한 투자적격 등급 고객들과 15~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총 920MW 규모의 원자력 전력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 계약들은 2029년부터 2032년 사이에 개시될 예정이다. 이 중 월마트(Walmart)와의 176MW 규모 계약을 바탕으로 일리노이주 드레스덴 청정 에너지 센터(Dresden Clean Energy Center)의 발전 용량을 30MW 확장할 계획이다. 뉴욕주에 위치한 지나(Ginna) 원전과 나인 마일 포인트(Nine Mile Point) 1호기의 운영 라이선스를 2049년까지 20년 연장하기 위한 신청서도 NRC에 제출했다.
2분기 조정 EPS 2.55달러…연간 전망치 상향
컨스털레이션 에너지의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EPS)은 1.42달러로 전년 동기(2.67달러) 대비 감소했다. 반면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운영 EPS는 전년 동기 1.91달러에서 2.55달러로 증가했다. 2분기 GAAP 기준 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 1300만 달러, 매출은 75억 400만 달러를 기록했다.회사 측은 칼파인 인수 효과와 우호적인 시장 및 포트폴리오 여건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원전 정비(outage)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원전 가동률(Salem 및 STP 발전소 제외)은 93.0%로 전년 동기(94.8%) 대비 하락했으며, 계획된 연료 교체 정비 일수는 86일로 전년 동기(41일)보다 늘어났다.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컨스털레이션 에너지는 2026년 연간 조정 운영 EPS 가이던스 범위를 주당 11.50~12.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컨스털레이션 에너지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포춘 200대 기업으로, 원자력, 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등 총 55기가와트(GW) 규모의 발전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내 약 250만 가구 및 기업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컨스털레이션에너지 #CEG #LSPower #원자력발전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