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당시 조건 달성 전망에 따라 최대 지급액으로 조정…2분기 순손실 2억 4544만 달러 기록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INC, NYSE:JOBY)이 지난해 인수한 블레이드(Blade)의 실적 연동 추가 지급금(EBITDA Earnout) 부채 가치를 계약상 최대치인 1750만 달러(약 241억 원)로 평가했다. 이는 대상 기간 종료를 앞두고 최대 목표 달성이 유력해진 데 따른 조정이다.회사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조비 에비에이션은 지난해 8월 29일 블레이드 어반 에어 모빌리티(Blade Urban Air Mobility, Inc.) 지분 100%를 9240만 달러에 인수했다. 당시 계약에는 인수 후 1년간의 에비타(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175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하는 조건이 포함됐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올해 6월 30일 기준 에비타 어아웃 측정 기간(올해 8월 29일 종료)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최대 목표치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관련 부채 평가액을 기존 시뮬레이션 방식에서 실제 예상 지급액인 1750만 달러로 변경해 반영했다. 지난해 말 기준 해당 부채의 공정가치는 1342만 4000달러로 평가된 바 있다. 이 지급금은 회사의 선택에 따라 현금 또는 보통주로 지급될 수 있다.
2분기 순손실 2억 4544만 달러…연구개발비 증가 영향
조비 에비에이션의 올해 2분기(4~6월) 순손실은 2억 4544만 3000달러(주당 0.2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3억 2467만 4000달러(주당 0.41달러)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수치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적자 폭은 줄었으나 영업손실은 늘어났다. 2분기 영업손실은 2억 608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6786만 4000달러)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이는 연구개발(R&D) 비용이 지난해 2분기 1억 3638만 7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억 9466만 2000달러로 크게 증가하고, 판관비 역시 3148만 2000달러에서 7656만 2000달러로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워런트 및 주식 보상 관련 공정가치 변동 등 영업외 손익 항목이 개선되면서 최종 순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손실은 3억 5539만 3000달러로 집계됐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에 본사를 둔 수직이착륙 에어택시 개발 기업으로, 전기로 구동되는 친환경·저소음 eVTOL 항공기를 활용한 공중 이동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조비에비에이션 #JOBY #블레이드 #에어택시 #eVTOL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