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포그혼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719만 달러로 축소…CBP 분해제 개발은 지연

매출 1607만 달러로 112% 급증…현금 활주로는 2028년 상반기까지 확보
포그혼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719만 달러로 축소…CBP 분해제 개발은 지연이미지 확대보기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포그혼 테라퓨틱스(FOGHORN THERAPEUTICS INC, NASDAQ:FHTX)가 2026년 2분기 실적과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협력 매출의 큰 폭 증가에 힘입어 순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으나,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CBP 분해제 개발 일정은 외부 기관 문제로 지연됐다.

포그혼 테라퓨틱스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협력 매출은 160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755만 7000달러 대비 112.7% 급증했다. 이는 일라이 릴리(Eli Lilly)와의 협력 계약에 따른 연구 기간이 2026년 12월 만료 예정임에 따라 향후 예상 비용 조정을 반영한 1420만 달러의 누적 정정 조정액이 반영된 결과다. 연구개발(R&D) 비용은 185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2179만 2000달러) 대비 15.0% 감소했으며, 일반관리비(G&A) 역시 635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686만 2000달러) 대비 줄었다. 이에 따라 분기 순손실은 719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793만 6000달러 대비 손실 폭을 크게 좁혔다. 주당순손실은 0.10달러다.

CBP 분해제 일정 지연 및 파이프라인 현황

회사는 파이프라인 개발 과정에서 일부 일정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선택적 CBP 분해제 후보물질인 'CBPd-171'의 개발 일정은 생체 내(in vivo) 동물 모델을 지원하는 제3자 위탁연구기관(CRO)의 예상치 못한 운영 문제로 인해 지연됐다. 회사 측은 향후 준비가 되는 대로 업데이트된 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면 다른 주요 파이프라인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일라이 릴리와 공동 개발 중인 SMARCA2 선택적 억제제 'FHD-909(LY4050784)'의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임상 1상 용량 증량 시험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포그혼과 릴리는 임상 1상 결과가 성공적일 경우 펨브롤리주맙과의 병용 요법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다발성 골수종 등을 표적으로 하는 선택적 EP300 분해제 프로그램과 면역·염증(I&I) 분야의 신규 경구용 소분자 물질은 각각 2027년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포그혼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시장성유가증권은 총 1억 6758만 2000달러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1억 5889만 4000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로, 회사 측은 현재 보유 자금을 통해 2028년 상반기까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그혼 테라퓨틱스는 염색질 조절 시스템 내의 유전적 의존성을 표적으로 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유전자 트래픽 컨트롤(Gene Traffic Control)' 플랫폼을 기반으로 종양학 및 면역·염증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포그혼테라퓨틱스 #FHTX #CBPd-171 #FHD-909 #일라이릴리 #바이오테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