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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디언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1억 2712만 달러…'럼보아' FDA 승인 및 미국 출시

현금성 자산 9억 8153만 달러 확보…'엘레그로바트' 내년 1분기 허가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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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기업 비리디언 테라퓨틱스(VIRIDIAN THERAPEUTICS INC, NASDAQ:VRDN)가 2026년 2분기 실적과 함께 갑상선 안병증(TED) 치료제 '럼보아(Lumvoa, 성분명 veligrotug-vvze)'의 미국 출시 및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비리디언 테라퓨틱스는 지난 6월 2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럼보아의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미국 시장에 즉시 출시했다. 회사 측은 7월 중 첫 투약이 이루어졌으며, 7월 31일 기준 영업팀이 핵심 처방 의사 2,000명 중 95%와 접촉해 긍정적인 초기 피드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가 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 제형의 갑상선 안병증 치료 후보물질 '엘레그로바트(elegrobart, VRDN-003)'의 임상 3상(REVEAL-1 및 REVEAL-2)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확보하고, 2027년 1분기 FDA에 품목허가신청(BLA)을 제출할 계획이다.

2분기 순손실 1억 2712만 달러…SG&A 비용 증가 영향

비리디언 테라퓨틱스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28만 4,000달러(라이선스 매출 23만 3,000달러, 관계사 협력 매출 5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은 7만 5,000달러였다.

2분기 순손실은 1억 2711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3만 5,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연구개발(R&D) 비용은 7,157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8,662만 6,000달러)보다 감소했으나, 럼보아 출시를 위한 상업화 인프라 구축과 인력 확충으로 판매관리비(SG&A)가 전년 동기 2,021만 6,000달러에서 5,497만 5,000달러로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현금성자산 및 유가증권은 9억 8,153만 달러로, 지난 3월 31일 기준 7억 6,22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는 지난 5월 전환사채 및 주식 발행을 통해 3억 9,400만 달러의 총 자금을 조달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순항

비리디언 테라퓨틱스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TSHR) 프로그램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2026년 4분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FcRn 저해제 포트폴리오인 'VRDN-008'의 건강한 성인 대상 임상 1상 데이터를 2026년 하반기에 발표할 계획이며, 또 다른 후보물질 'VRDN-006'의 개발 계획도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비리디언 테라퓨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가면역 및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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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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