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 사업부 매각 처분이익 반영…Comcast 매출 비중 59% 달해
지능형 네트워크 솔루션 제공업체인 비스탄스 네트웍스(VISTANCE NTWK INC, NASDAQ:VISN)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026회계연도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2억 952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3180만 달러) 대비 828.3% 급증한 수치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이번 순이익 급증은 올해 1월 완료된 커넥티비티 및 케이블 솔루션(CCS) 사업부의 매각 처분이익이 중단영업이익으로 반영된 영향이 컸다. 비스탄스 네트웍스는 CCS 사업부를 앰페놀(Amphenol Corporation)에 105억 달러의 순현금 대가를 받고 매각했으며, 이를 통해 54억 달러의 처분이익을 인식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매각 대금을 활용해 2029년 만기 텀론과 2031년 만기 담보채권 등 기존 부채를 전액 상환하고, 칼라일(Carlyle)이 보유했던 13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전환우선주를 전액 상환했다. 이 과정에서 부채 조기 상환에 따른 미상각 채권발행비용 등 1억 130만 달러의 비현금성 상각 비용과 1130만 달러의 채권 조기상환 손실이 중단영업 비용으로 계상됐다.
Comcast·Charter 매출 비중 71% 달해…의존도 심화
비스탄스 네트웍스의 매출 구조는 특정 대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2분기 중 컴캐스트(Comcast Corporation) 및 그 계열사향 매출은 전체 순매출의 약 59%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48%)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다른 주요 고객사인 차터 커뮤니케이션스(Charter Communications, Inc.)향 매출 비중은 12%를 기록했다. 두 회사의 매출 비중을 합산하면 전체 매출의 71%에 달한다. 6월 30일 기준 매출채권 잔액에서도 컴캐스트와 차터의 비중은 각각 48%, 15%를 차지했다.한편, 회사는 지난 4월 자산기반회전대출(ABL) 신용공여 한도를 확보하면서 기존에 묶여 있던 제한성 예금을 전액 돌려받았다. 비스탄스 네트웍스는 기존 텀론 계약 해지에 따라 발급된 신용장(LC)의 담보 설정을 위해 3월 말 기준 5650만 달러의 현금을 제한성 예금으로 묶어두었으나, 신규 ABL 계약 체결로 담보 요건을 충족하면서 해당 제한이 모두 해제됐다.
비스탄스 네트웍스는 미국 텍사스주 리처드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케이블·통신·위성 방송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유무선 지능형 네트워크 솔루션과 기술 지원, 시스템 설계 및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스탄스네트웍스 #VISN #Comcast #Charter #Amphenol #Carlyle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