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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콜드 리얼티 트러스트, 2분기 순손실 3억 4280만 달러 기록…자산 손상 영향

매출은 6억 6290만 달러로 1.9% 증가…연간 FFO 가이드라인 상향
미국의 온도조절 물류 및 부동산 분야 글로벌 기업 아메리콜드 리얼티 트러스트(AMERICOLD REALTY TRUST INC, NYSE:COLD)가 2026년 2분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 자산 손상차손이 반영된 영향이다.

아메리콜드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에 3억 4280만 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희석 주당순손실은 1.19달러다. 이는 전년 동기 150만 달러의 순이익(주당 0.01달러)을 기록했던 것에서 적자 전환한 수치다. 영업손익도 3760만 달러 흑자에서 2억 8783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고, 법인세 차감 전 손실은 3억 2373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악화가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와 커네티컷주 플레인빌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고객과 상호 합의함에 따라 발생한 3억 960만 달러 규모의 자산 손상차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인세 비용이 1950만 달러 증가하고, 최근 완료된 개발 사업과 관련해 감가상각비가 1250만 달러 늘어난 점도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매출 1.9% 증가 및 FFO 가이드라인 상향

반면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총매출은 6억 6290만 달러로 전년 동기(6억 5070만 달러) 대비 1.9% 증가했다. 고정 환율 기준으로는 0.6% 늘어난 수준이다. 운송 서비스 매출 증가와 요율 인상에 따른 동일 점포 창고 부문의 소폭 성장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조정 FFO(운영자금)는 1억 200만 달러(주당 0.3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억 360만 달러, 주당 0.36달러) 대비 2.8% 감소했다. 코어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전년 동기와 동일한 1억 5910만 달러를 유지했다.

아메리콜드는 상반기 운영 성과와 사업 전반의 개선 흐름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조정 FFO 가이드라인을 기존 주당 1.20~1.30달러에서 1.26~1.3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사모펀드 EQT와의 조인트벤처(JV) 거래에 따른 희석 효과를 상쇄하는 수준이다.

아메리콜드 리얼티 트러스트는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및 남미 전역에 224개의 운영 시설을 보유한 온도조절 물류 전문 리츠(REIT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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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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