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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우, 2분기 매출 13억 700만 달러 기록…영업활동 현금흐름 '사상 최대'

순손실 2100만 달러로 적자 전환했으나 조정 순이익은 2100만 달러 달성
에너지 및 산업용 솔루션 공급업체 디나우(DNOW INC, NYSE:DNOW)는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026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디나우의 2분기 매출은 13억 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280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1억 3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자유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1억 2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2분기 210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0.11달러)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400만 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0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고, 세전손실은 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00만 달러 세전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다만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2100만 달러(주당 0.12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는 6000만 달러(매출의 4.6%)로 나타났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2억 4300만 달러(이익률 18.6%), 조정 매출총이익은 2억 7200만 달러(이익률 20.8%)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미국 시장이 11억 900만 달러로 성장을 견인했고, 캐나다는 4700만 달러, 국제 부문은 1억 5100만 달러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미드스트림 매출 확대와 자사주 매입 지속

특히 미국 미드스트림 부문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연간 환산 기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디나우는 자본 배분 정책의 일환으로 2분기 중 25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누적 자사주 매입액은 총 75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번 매입은 회사의 1억 6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디나우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1400만 달러이며, 총 장기 부채는 4억 7400만 달러다. 이에 따른 순부채는 3억 6000만 달러로, 순부채 레버리지 비율은 1.7배 수준으로 개선됐다.

데이비드 체레친스키(David Cherechinsky) 디나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록적인 1억 3300만 달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달성하는 등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되어 기쁘다"며 "강력한 대금 회수로 매출채권의 질과 유동성이 향상됐고 재고 효율화를 통해 현금 창출력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디나우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에너지 및 산업용 솔루션 전문 유통 기업이다. 파이프, 밸브, 피팅(PVF), 가스 제품, 펌프 등을 공급하며 전 세계 유통 및 엔지니어링 네트워크를 통해 업스트림, 가스 유틸리티, 미드스트림 등 다양한 시장에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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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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