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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인터내셔널, 2분기 매출 2억 2569만 달러…상장 후 첫 실적 발표

전년 대비 매출 51% 급증하며 사상 최대 기록…주당 배당금 0.07달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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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자문사 링컨 인터내셔널(LINCOLN INTERNATIONAL INC, NYSE:LCLN)이 올해 2분기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수합병(M&A) 활성화와 민간 시장 가치평가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및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링컨 인터내셔널이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총 매출은 2억 2569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4965만 8000달러) 대비 5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3억 8349만 3000달러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투자은행 자문(Investment Banking Advisory)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억 7774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완료 건수 증가와 평균 수수료 상승, 그리고 지난해 10월 인수한 마쉬베리(MarshBerry) 인수 효과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가치평가 및 의견(Valuations and Opinions) 부문 매출도 포트폴리오 가치평가와 거래 의견서 수요 증가에 힘입어 35% 늘어난 4794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상장 및 인수 관련 비용으로 GAAP 기준 적자 전환

지출 측면에서는 기업공개(IPO) 및 인수 관련 비용이 크게 반영됐다. 2분기 일반인정회계기준(GAAP) 영업손실은 1588만 달러로 전년 동기(3214만 3000달러 영업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는 IPO 관련 유동성 이벤트 주식 발행 비용(2870만 달러)과 마쉬베리 인수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및 인수 비용(1710만 달러) 등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4579만 3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순이익은 38% 증가한 2866만 4000달러로 집계됐다. GAAP 기준 당기순이익은 45만 5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01달러)를 기록했다. 세전 기준으로는 2142만 9000달러의 손실을 냈으나, 상장 전 지분 보유자에게 귀속되는 비지배지분 손실이 2340만 5000달러로 이보다 커 링컨 인터내셔널 귀속 순이익은 오히려 흑자로 전환됐다.

부채 상환을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 및 배당 선언

링컨 인터내셔널은 2분기 중 IPO로 조달한 순공모자금 일부를 활용해 약 1억 9580만 달러의 부채를 상환했다. 해당 부채는 주로 마쉬베리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생했던 것으로, 이번 상환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했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억 5062만 4000달러, 장기 부채는 1억 192만 9000달러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클래스 A 보통주에 대해 주당 0.07달러의 3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9월 1일 기준 주주들에게 9월 15일 지급될 예정이다. 인력 확보 측면에서는 상반기 중 외부에서 7명의 매니징 디렉터(MD)를 영입하고 연초 6명을 내부 승진시켜 전사 MD 수를 162명으로 늘렸다.

롭 브라운(Rob Brown) 링컨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차별화된 사모자본시장 전문성과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상장 후 첫 분기에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과 견고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링컨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사모펀드, 기업 소유주 및 공·사기업을 대상으로 M&A 자문, 사모펀드 및 자본시장 자문, 가치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은행 자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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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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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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