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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러스 에너지, X-energy와 저농축·고순도저농축우라늄 공급 계약 체결

X-energy로부터 선급금 수령…오하이오주 아메리칸 원심분리 공장서 생산
센트러스 에너지, X-energy와 저농축·고순도저농축우라늄 공급 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원자력 연료 및 서비스 공급업체 센트러스 에너지(CENTRUS ENERGY CORP, NYSE:LEU)는 6일(현지시간) 원자로 개발사인 X-energy와 저농축우라늄(LEU) 및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 공급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센트러스 에너지는 X-energy의 초기 Xe-100 소형모듈원자로(SMR)와 TRISO-X 연료 배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의 우라늄 농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X-energy는 센트러스 에너지의 미국 내 상업용 농축 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이번 계약에 따른 공급 물량을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에 위치한 아메리칸 원심분리 공장(American Centrifuge Plant)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기존에 확보한 30억 달러 규모의 조건부 LEU 및 HALEU 수주 잔고(이 중 24억 달러는 확정분)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아미르 벡슬러(Amir Vexler) 센트러스 에너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은 센트러스 에너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HALEU 공급처임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러한 계약은 자사의 생산 능력 확장을 지원하는 비희석성 및 비부채성 자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1998년부터 원전 고객사들에 연료를 공급해 온 미국 원자력 연료 공급 기업이다. 오하이오주 피케톤과 테네시주 오크리지 등에서 우라늄 농축 능력을 복원하고 고순도저농축우라늄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센트러스에너지 #LEU #우라늄 #원자력 #SMR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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