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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 아이소토프 자회사 레너젠, 남아공 버지니아 가스 프로젝트 LNG 장기 공급 계약 체결

5년 만기 '테이크 오어 페이' 계약… 1단계 생산량 75% 확보
ASP 아이소토프 자회사 레너젠, 남아공 버지니아 가스 프로젝트 LNG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첨단 소재 기업 ASP 아이소토프(ASP ISOTOPES INC, NASDAQ:ASPI)는 자회사 레너젠(Renergen Limited)의 종속회사인 테트라4(Tetra4 Proprietary Limited)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스타이트주에 위치한 버지니아 가스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위해 현지 식품 가공업체와 신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5년 만기의 의무인수(Take-or-Pay) 방식으로 체결됐다. 공급 가격은 현재 환율 기준 LNG 기가줄(GJ, 0.9478 MMBtu)당 16달러 이상으로 책정됐다. 이는 버지니아 가스 프로젝트 1단계 설계 용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레너젠은 버지니아 가스 프로젝트 1단계에서 예상되는 LNG 생산량의 약 75%에 대해 의무인수 계약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다수의 다른 잠재 고객들과도 논의를 진행 중이며, 2026년 3분기 중에 1단계에서 생산될 액화 헬륨과 LNG 모두에 대한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버지니아 가스 프로젝트 1단계는 하루 약 2,500 GJ의 LNG와 약 70 Mcf의 액화 헬륨을 생산할 예정이며, 2026년 3분기 중 상업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레너젠은 1단계 완공 후 연간 2,7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ASP 아이소토프는 2026년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을 인식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폴 맨(Paul Mann) ASP 아이소토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수년간 남아공의 국내 에너지 상황은 전력 제한 송전과 정전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버지니아 가스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LNG는 현지 산업체들의 에너지 수요를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단계 건설을 완료하고 국내 고객에게 LNG를 공급하는 것과 더불어, 지정학적 이슈로 공급이 크게 축소된 액화 헬륨을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SP 아이소토프는 핵의학, 차세대 반도체, 원자력 에너지 등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해 차별화된 동위원소 농축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회사 레너젠은 테트라4의 지분 94.5%를 보유하고 있으며, 테트라4는 남아공 버지니아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및 헬륨 자원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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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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