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마 조정 매출 4억 7320만 달러로 4% 감소…허스키 실적은 기대치 부합
다각화된 다산업 플랫폼 기업 지피지아이(GPGI INC, NYSE:GPGI)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지피지아이의 2분기 일반인정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503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1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61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순손실 0.26달러)에서 흑자 전환한 수치다. 허스키(Husky) 인수를 반영한 프로포마(Pro Forma) 조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4억 732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프로포마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13% 감소한 1억 1390만 달러로 집계됐다. 프로포마 조정 EBITDA 마진율은 24.1%로 전년 동기 대비 230bp 하락했다.
2026회계연도 가이던스 유지
회사 측은 올해 전체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연간 프로포마 조정 매출은 19억 5000만 달러에서 21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연간 프로포마 조정 EBITDA는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7% 증가한 5억 5000만 달러에서 6억 1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또한 프로포마 조정 자유현금흐름은 2억 7500만 달러에서 3억 25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연말 비GAAP 기준 최근 12개월(LTM) 순레버리지 배율은 약 3.0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데이브 코트(Dave Cote) 지피지아이 집행 회장(Executive Chairman)은 "지피지아이는 지난 분기에 제시한 수정 가이던스 범위와 우리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콤포시큐어(CompoSecure)에서 기록적인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허스키의 일시적인 시장 역풍을 효과적으로 헤쳐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피지아이는 좋은 산업 내에서 우수한 입지를 가진 기업들을 인수하고 성장시키는 다각화된 다산업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금속 결제 카드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콤포시큐어와 사출 성형 시스템 및 장비 분야의 기술 기업인 허스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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