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총매출 마이너스 16억 969만 달러…신규 채권 발행으로 5억 달러 조달
글로벌 사법·법률 금융 및 자산운용 전문 기업 버포드 캐피털(BURFORD CAPITAL LTD, NYSE:BUR)이 올해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버포드 캐피털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상반기(6월 30일 종료) 연결 기준 순손실은 16억 2367만 달러(약 2조 2400억 원)로, 전년 동기 1억 4206만 달러의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총매출 역시 마이너스 16억 969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억 1015만 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대규모 손실 배경
이번 대규모 손실은 '유피에프(YPF) 판결 번복(YPF Judgment Reversal)'에서 비롯됐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자본 제공 자산(capital provision assets)에서 상반기 중 24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는 아르헨티나의 YPF 국유화와 관련된 피터슨(Petersen)·에이튼파크(Eton Park) 소송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급락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YPF 관련 자산의 미실현이익은 16억 달러 감소해 2460만 달러의 미실현손실로 전환됐으며, 올해 상반기 말 기준 공정가치는 1억 110만 달러로 줄었다.이 여파로 비용 측면에서는 환입 효과도 발생했다. 판결 번복에 따라 장기성과보상(LTIP) 관련 발생액 1억 2450만 달러와 자산원가에 포함되지 않는 사건 관련 지출 6690만 달러가 환입되면서, 상반기 총영업비용은 오히려 1억 270만 달러의 비용 환입(대손)을 기록했다. 회사는 YPF 관련 자산의 가치가 크게 줄어든 만큼 향후에는 관련 재무정보를 개별적으로 공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자금 조달 및 투자 활동 현황
버포드 캐피털은 상반기 중 재무적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을 단행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상반기 중 신규 채권 발행을 통해 총 5억 달러의 현금을 조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928만 달러의 채권 발행 비용이 발생했다. 반면 기존 부채 상환(소멸)에는 2억 1821만 달러를 지출했다.같은 기간 투자 및 영업 활동을 통한 현금 흐름을 살펴보면, 자본 제공 자산(Capital provision assets)으로부터 회수한 금액은 2억 9438만 달러였으며, 신규 자본 제공 자산에 투입(배포)한 금액은 2억 5002만 달러로 집계됐다.
버포드 캐피털은 법률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금융 및 자산운용사로 소송 금융, 리스크 관리, 자산 회수 등 다양한 법률 금융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상장되어 있으며 글로벌 사무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기업 및 로펌과 협력하고 있다.
#버포드캐피털 #BUR #소송금융 #적자전환 #채권발행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