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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에지 프라퍼티스, 2분기 조정 FFO 주당 0.40달러 기록…연간 전망치 상향

자산 매입·매각 등 자본 재순환 활발…분기 배당금 주당 0.21달러 선언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신탁(REITs) 기업 어반 에지 프라퍼티스(URBAN EDGE PROPERTIES, NYSE:UE)가 올해 2분기 조정 운영자금(FFO as Adjusted)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어반 에지 프라퍼티스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조정 FFO는 5226만 7000달러(주당 0.40달러)로 전년 동기 4725만 2000달러(주당 0.36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는 신규 임대 계약에 따른 임대 개시, 순회수 매출 증가, 임대 해지 수익 및 자본 재순환 자산의 성장 등에 힘입은 결과다.

반면 2분기 순이익은 1792만 2000달러(주당 0.14달러)로 전년 동기 5797만 8000달러(주당 0.46달러) 대비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2분기 부동산 3개 처분으로 발생했던 4946만 2000달러(주당 0.39달러) 규모의 부동산 매각 이익 기저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산 매입 및 매각 활발…자본 재순환 가속

어반 에지 프라퍼티스는 활발한 자본 재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최근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 위치한 쇼핑센터 '더 숍스 앳 웨스트 폴스 처치(The Shops at West Falls Church)'를 4040만 달러에 매입했다. 또한 매사추세츠주 프래밍햄의 '쇼퍼스 월드(Shoppers World)' 지상 임차권을 1070만 달러에 인수했다. 두 자산의 총 매입 규모는 5110만 달러에 달한다.

이와 함께 뉴저지주 모리스 플레인스에 있는 콜스(Kohl's) 앵커 테넌트 중심의 쇼핑센터 '브라이어클리프 커먼스(Briarcliff Commons)'를 6050만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말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다.

임대 및 개발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분기 말 기준 연결 포트폴리오의 임대율은 96.6%로 전년 동기 대비 10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진행 중인 활성 개발 및 재개발 프로젝트 규모는 총 1억 5500만 달러이며, 예상 수익률은 약 12% 수준이다.

연간 가이드라인 상향 및 분기 배당 발표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어반 에지 프라퍼티스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주당 조정 FFO 전망치는 기존 1.48~1.52달러에서 1.50~1.54달러로 높였다. 이에 따른 중간값은 주당 1.52달러로, 이전 전망치 대비 0.02달러 상승했다.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역시 기존 0.56~0.60달러에서 0.57~0.61달러로 상향했다.

아울러 회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0.21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오는 9월 15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9월 3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어반 에지 프라퍼티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로, 주로 워싱턴 D.C.에서 보스턴에 이르는 동부 연안 지역의 도심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 관리 및 개발하고 있다. 현재 총 1620만 평방피트 규모의 임대 면적을 가진 75개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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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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