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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젠, 2분기 순이익 5018만 달러 기록…안과 질환 치료제 'SZN-8141' 임상 진입 속도

베링거인겔하임 협력 마일스톤 달성으로 매출 500만 달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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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기업 서로젠(SURROZEN INC, NASDAQ:SRZN)이 2026년 2분기 5017만 700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974만 6000달러)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순이익에는 분기 중 주가 하락 등에 따른 트랜치 부채 및 워런트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한 5960만 달러의 비현금성 이익이 반영됐다.

서로젠의 2분기 매출은 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매출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 6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의 SZN-413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임상 1상 시험 개시로 달성한 개발 마일스톤 수익이 인식된 결과다. 반면 TCGFB와의 연구 협력 종료로 인해 관련인 연구 서비스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SZN-8141 임상 및 특허 방어 성과

서로젠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제 후보물질인 'SZN-8141'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2026년 3분기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말까지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초기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 1b/2a상 'DUET' 시험에 착수해, 2027년 하반기 중 초기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 보호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 7월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머크(Merck)가 서로젠의 미국 특허 제12,297,278호의 일부 청구항에 대해 제기한 특허등록 무효심판(PGR) 청구를 기각했다. 심판원은 머크의 청구가 특허 무효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R&D 투자 확대 및 재무 현황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848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604만 2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는 안과 프로그램 관련 제조 비용, 실험실 비용 및 컨설팅 수수료가 170만 달러 증가하고, 주식 보상 비용을 포함한 직원 관련 비용이 100만 달러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일반관리(G&A) 비용 역시 지식재산권 방어를 위한 전문 서비스 수수료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688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서로젠이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203만 9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분기 말 기준 1억 690만 달러에서 다소 감소한 수치다.

서로젠은 Wnt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시력을 위협하는 안과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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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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