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7인 선임 및 딜로이트 앤드 투쉬 감사인 선임안도 통과
미국의 무선 통신 솔루션 기업 안테릭스(ANTERIX INC, NASDAQ:ATEX)는 지난 4일(현지시간) 개최된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식 보상 계획의 발행 가능 주식 수를 100만 주 늘리는 정관 개정안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승인된 개정안은 안테릭스의 '2023 주식 계획(2023 Stock Plan)'에 따라 발행할 수 있는 보통주 수량을 기존보다 100만 주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앞서 지난 6월 22일 이사회에서 먼저 채택된 바 있으며, 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최종 승인을 얻었다. 주주총회 투표 결과 찬성 1355만 8280표, 반대 109만 9125표, 기권 1953표를 기록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동부 시간 기준 오전 9시 30분에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열렸다. 의결권 기준일인 지난 6월 11일 기준 발행 및 유통된 보통주 1926만 1270주 중 약 90.06%에 해당하는 1734만 7869주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사 7인 선임 및 감사인 지정안 가결
주주들은 이사 선임 안건을 통해 제프리 A. 알트만(Jeffrey A. Altman), 레슬리 B. 대니얼스(Leslie B. Daniels), 마크 A. 플라이슈하우어(Mark A. Fleischhauer), 윌리엄 E. 허드(William E. Heard), 토마스 R. 쿤(Thomas R. Kuhn), 스콧 A. 랭(Scott A. Lang), 마바시 야즈디(Mahvash Yazdi) 등 7명의 후보를 모두 이사로 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또한 주주들은 2027년 3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공회계법인으로 딜로이트 앤드 투쉬(Deloitte & Touche LLP)를 선임하는 안건을 찬성 1733만 1529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켰.
이 외에도 지정된 경영진 보상안에 대한 권고적 표결안이 찬성 1464만 1617표로 승인됐으며, 향후 경영진 보상에 대한 권고적 표결 주기를 '1년'으로 하는 안건도 1442만 5357표를 얻어 가결됐다.
안테릭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뉴저지주 우들랜드 파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민간 광대역 무선 통신망 구축을 위한 주파수 자원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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