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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홀딩스, 2분기 순이익 150만 달러…전년비 50% 증가

매출 2534만 달러 기록…주당순이익 0.1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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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산운용사 웨스트우드 홀딩스 그룹(WESTWOOD HOLDINGS GROUP INC, NYSE:WHG)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웨스트우드 홀딩스 그룹의 2분기 매출은 2534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2312만 달러 대비 약 9.6% 증가했다. 순이익은 152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03만 1000달러 대비 약 48% 늘어났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1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01만 9000달러 대비 약 49%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7달러로 전년 동기 0.12달러보다 상승했다.

비GAAP 기준 조정 지표인 경제적 이익(Economic Earnings)은 296만 8000달러(주당 0.3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79만 2000달러(주당 0.32달러) 대비 개선됐다.

ETF 및 사모 에너지 펀드 성장세 지속

웨스트우드 홀딩스 그룹은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상장지수펀드(ETF) 플랫폼과 사모 에너지 세컨더리 펀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꼽았다. 회사의 전체 운용 및 자문 자산(AUMA)은 17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운용자산(AUM)은 170억 달러, 자문자산(AUA)은 10억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프라이빗 캐피탈 플랫폼의 자산 규모는 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ETF 플랫폼 자산은 4억 달러를 넘어섰다.

브라이언 케이시(Brian Casey) 웨스트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에 구축한 성장 모멘텀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프라이빗 캐피탈 사업의 성장과 관리형 투자 솔루션 파이프라인의 확장, 그리고 텍사스 증권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PWRX('Power-X') ETF 등을 통해 고객과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우호적인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주당 0.15달러 분기 배당금 지급

이와 함께 웨스트우드 홀딩스 그룹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15달러의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이번 배당금은 2026년 9월 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0월 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는 5650만 달러의 현금 및 투자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주지분은 총 1억 2633만 8000달러 규모다.

웨스트우드 홀딩스 그룹은 기관, 중개기관 및 개인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액티브 투자 전략과 신탁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티크 자산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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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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