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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 컴퓨팅, 2분기 파생 워런트 부채 공정가치 변동으로 순손실 5260만 달러 기록

사외이사 알렉산드라 허거 사임, 2분기 중 사외이사 1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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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리게티 컴퓨팅(RIGETTI COMPUTING INC, NASDAQ:RGTI)이 2026년 2분기 파생 워런트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영향 등으로 5260만 6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리게티 컴퓨팅의 사외이사인 알렉산드라 허거(Alexandra Herger)는 2026년 4월 24일 자 서한을 통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사임 효력 발생일은 2026년 7월 1일이다.

재무제표상 리게티 컴퓨팅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 총계는 6억 4823만 3000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6억 6657만 4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채 총계는 1억 2037만 5000달러에서 1억 1079만 9000달러로 줄었다.

부채 항목 중에서는 파생 워런트 부채(Derivative warrant liabilities)의 변동이 두드러졌다. 2025년 말 기준 1억 259만 3000달러에 달했던 비유동 파생 워런트 부채는 올해 6월 30일 기준 전액 유동 부채(Current derivative warrant liabilities) 항목으로 재분류되며 7840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중 파생 워런트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해 2960만 2000달러의 평가손실(기타비용)을 반영했다. 반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2409만 5000달러의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2026년 2분기 중 사적 발행 워런트(Private Warrants, 레벨 3 측정치)가 공적 발행 워런트(Public Warrants, 레벨 1 측정치)로 전환되는 거래가 발생했다. 2분기 중 전환된 수량은 66만 6250주이며,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71만 7250주가 전환됐다. 이 전환 거래가 2분기 순손실에 미친 긍정적 영향은 110만 달러(상반기 누적 130만 달러)로 집계됐다.

리게티 컴퓨팅은 초전도 큐비트 기반의 양자 컴퓨터와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대표 주식인 보통주(RGTI)와 보통주 1주를 11.50달러에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RGTIW)가 나스닥 자본시장에 상장되어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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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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