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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나, 2분기 순손실 1858만 달러 기록…적자폭 축소

매출 10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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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프로테나(PROTHENA CORP PLC, NASDAQ:PRTA)가 올해 2분기(4~6월)에 1858만 3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1억 2576만 7000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든 수치다.

2분기 매출은 101만 달러로, 전년 동기(442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매출은 전액 BMS(Bristol Myers Squibb Company)와의 협력 계약에 따른 공동 연구 매출로 구성됐다. 영업비용은 연구개발(R&D) 비용이 879만 8000달러, 일반 및 관리(G&A) 비용이 1089만 9000달러, 구조조정 비용이 241만 4000달러로 집계돼 총 2211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영업비용인 8903만 6000달러에서 대폭 감소한 수준이다.

주당순손실(EPS)은 기본 및 희석 모두 0.3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2.34달러 손실 대비 개선됐다.

상반기(1~6월)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5209만 4000달러, 순이익 1413만 8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중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로부터 개발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라이선스 및 지식재산권 매출 5005만 달러를 인식한 것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프로테나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2억 8819만 3000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 자금으로 향후 최소 12개월간의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로테나는 단백질 조절 이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아밀로이드증 등 희귀 질환 및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아일랜드 소재의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프로테나 #PRTA #바이오테크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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