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관계 무형자산 전액 감액 처리…Angelini에 Icagen 자산 매각해 300만 달러 이익 반영도
치료제 발굴 기술 플랫폼 기업 옴니앱(OMNIAB INC, NASDAQ:OABI)이 올해 1분기 일부 레거시 소분자 이온 채널 프로그램 중단 결정에 따라 290만 달러의 비현금성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관련 무형자산을 전액 감액 처리했다.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옴니앱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레거시 소분자 이온 채널 자산 집단 내 고객 관계(Customer relationships)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 징후를 확인했다. 해당 프로그램들의 중단으로 향후 예상되는 현금흐름이 없어짐에 따라, 옴니앱은 장부가치 290만 달러의 고객 관계 무형자산 전체에 대해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이로 인해 해당 자산의 장부가치는 제로(0)가 됐다.
Angelini에 Icagen 자산 매각해 300만 달러 이익 반영
이와 함께 옴니앱은 자회사 이카젠(Icagen)이 보유했던 로슈(F. Hoffmann-La Roche Ltd)와의 라이선스 계약 관련 권리 및 지적재산권을 안젤리니 파마(Angelini Pharma S.p.A.)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은 300만 달러로, 장부가치가 없던 자산의 매각에 따라 300만 달러 전액이 기타 영업이익으로 반영됐다.옴니앱은 제약·바이오 기업 및 학술 기관에 차세대 치료제 발굴을 위한 첨단 연구 기술 플랫폼을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유전자 재조합 동물의 면역 시스템을 활용한 독자적인 항체 발굴 기술과 AI 기반 고처리량 단일 B세포 스크리닝 플랫폼인 엑스플로레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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