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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캐털리스트, 2분기 영업손실 3648만 달러 기록...자산 매각 추진 중

매출은 7049만 달러로 전년비 감소...1억 2255만 달러 규모 영업권 손상차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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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데이터 및 분석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헬스 캐털리스트(HEALTH CATALYST INC, NASDAQ:HCAT)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3648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영업손실 3709만 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다.

2분기 총 매출은 7048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8072만 1000달러 대비 약 12.7%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기술(Technology) 부문 매출이 4879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287만 6000달러)보다 줄었으며, 전문 서비스(Professional services) 부문 매출 역시 전년 동기 2784만 5000달러에서 2169만 2000달러로 감소했다.

영업권 손상차손 및 자산 매각 추진

회사는 이번 분기에 2704만 7000달러의 영업권 손상차손(Goodwill impairment)을 인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영업권 손상차손은 1억 2254만 8000달러에 달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1억 4295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5726만 5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2분기 순손실은 4053만 7000달러, 주당순손실은 0.55달러로 집계됐다.

재무제표에 따르면 헬스 캐털리스트는 현재 일부 자산의 매각을 추진 중이다. 올해 6월 30일 기준 매각예정자산(Assets held for sale)은 9142만 4000달러로 계상됐으며, 이와 관련된 부채(Liabilities associated with assets held for sale)는 1213만 3000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매각예정자산이 없었다.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058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5081만 4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단기 투자 자산은 4285만 달러를 기록했다.

헬스 캐털리스트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률에 따라 2011년 9월 설립된 기업으로, 헬스케어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 분석 애플리케이션 및 전문 서비스가 결합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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