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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이트바이오, 2분기 순손실 478만 달러로 축소…"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순항"

R&D 비용 249만 달러 유지…보유 현금 1795만 6000달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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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기업 이네이트바이오(IN8BIO INC, NASDAQ:INAB)가 올해 2분기 순손실 규모를 줄이며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네이트바이오는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에 478만 1000달러(주당 0.25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509만 4000달러(주당 1.24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연구개발(R&D) 비용은 249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248만 7000달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일반관리비(G&A)는 전년 동기 271만 4000달러에서 244만 2000달러로 감소했다. 회사가 보유한 현금 자산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1795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차세대 감마델타 T세포 인게이저 플랫폼 개발 순항

이네이트바이오는 독자적인 감마델타(γδ) T세포 인게이저(TCE) 플랫폼인 'INB-600'과 주요 파이프라인 'INB-619'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CD19를 표적으로 하는 INB-619는 기존 CD3 표적 치료제 대비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등의 부작용을 줄이도록 설계됐으며, 현재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중 초기 인비보(in vivo·체내)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모세포종(GBM) 치료 후보물질인 'DeltEx' DRI 플랫폼의 임상 및 중개 연구 성과도 공유했다. 임상 1상(INB-200) 데이터에 따르면, 반복 투여를 받은 환자군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13.0개월로 표준 치료만 받은 대조군(6.6개월) 대비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 역시 19.5개월을 넘어섰다.

윌리엄 호(William Ho) 이네이트바이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2분기는 감마델타 T세포 치료제의 과학적·임상적 가치를 입증한 중요한 시기였다"며 "올해 안으로 INB-619의 첫 체내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교모세포종 프로그램의 규제 기관 승인 경로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네이트바이오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암 및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감마델타 T세포 치료제와 인게이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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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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