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분 세액공제 5200만 달러 양도 완료해 총 4860만 달러 현금 확보
친환경 연료 및 탄소 관리 전문 기업 제보(GEVO INC, NASDAQ:GEVO)가 올해 2분기 미국 세법 제45Z조에 따른 청정연료 생산 세액공제(CFPC) 1500만 달러를 추가로 생성해 인식했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공시에 따르면 제보는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와 상반기(6개월 누계)에 각각 1500만 달러와 3200만 달러의 청정연료 세액공제를 생성했다. 이는 연결손익계산서상 생산원가(Cost of production)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반영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2150만 달러의 세액공제를 생성해 무형자산으로 계상한 바 있다.
2025년 발생 세액공제 현금화 완료 및 RNG 신규 양도 계약
제보는 지난해 생성된 5200만 달러 규모의 세액공제 양도 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 3월 자회사(Gevo Intermediate Holdco, LLC)의 2025년도 연방 세무신고서 제출과 함께 구매자들에게 세액공제 이전을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총 486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 중 4110만 달러는 지난해 미리 수령했고, 나머지 750만 달러는 올해 수령했다.이와 함께 제보는 올해 2분기 중 재생천연가스(RNG) 사업 부문에서 2025년에 생성된 380만 달러 규모의 세액공제를 양도하는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른 매각 대금 330만 달러는 올해 6월 30일 기준 미수금(선급비용 및 기타유동자산)으로 반영됐으며, 실제 현금은 지난 7월에 수령했다.
제보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이를 연장한 법안(OBBBA)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 청정연료 생산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회사는 생성된 세액공제를 금융기관 등 제3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양도해 운영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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