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프리포트 맥모란, 인도네시아 광업권 연장 양해각서 체결…지분율 48.76% 유지

올해 5월 페루 세로 베르데 지분 추가 취득…2분기 순이익 9억 8400만 달러 기록
미국의 글로벌 광산 기업 프리포트 맥모란(FREEPORT-MCMORAN INC, NYSE:FCX)이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Grasberg) 광산 지역의 운영권을 2041년 이후까지 연장하기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합의했다.

공시 보고서에 따르면 프리포트 맥모란과 자회사 PT 프리포트 인도네시아(PTFI)는 지난 2026년 2월 인도네시아 정부와 그라스버그 광산 지역의 운영 권리를 자원 수명 주기에 맞춰 연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프리포트 맥모란은 2041년까지 PTFI 지분 48.76%를 그대로 유지하며, 2042년부터는 약 3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기존의 지배구조와 운영 체제, 주주 간 계약 및 특별광업허가(IUPK) 등 기존 계약 조건은 자원 수명 주기 동안 계속 유지된다. 지난 2026년 8월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페루 세로 베르데 지분 추가 취득 및 신규 신용한도 확보

프리포트 맥모란은 남미 사업 부문에서도 지배력을 강화했다. 회사는 지난 2026년 5월 페루의 세로 베르데(Cerro Verde) 구리 광산 보통주 200만 주를 총 1억 700만 달러에 추가 취득했다. 이로 인해 세로 베르데에 대한 프리포트 맥모란의 지분율은 기존 55.08%에서 55.66%로 상승했다.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 조달 수단도 새로 정비했다. 프리포트 맥모란과 PTFI는 지난 2026년 5월 기존의 2027년 10월 만기 예정이던 신용한도를 대체하는 새로운 30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무담보 회전 신용한도 약정을 체결했다. 새 신용한도의 만기는 2031년 5월까지다. 이와 함께 세로 베르데 역시 같은 달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무담보 회전 신용한도 약정을 새로 체결해 만기를 2031년 5월로 연장했다.

2분기 매출 70억 2900만 달러…순이익은 전년비 증가

프리포트 맥모란의 2026년 2분기(4~6월) 매출은 70억 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75억 8200만 달러) 대비 7.3% 감소했다. 반면 2분기 일반주주 귀속 순이익은 9억 8400만 달러(주당 0.6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7억 7200만 달러(주당 0.53달러) 대비 27.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인도네시아 PTFI 진흙 분출 사고(mud rush) 관련 보험 정산 이익 6억 9900만 달러가 반영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2억 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33억 10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상반기 순이익은 18억 6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1억 2400만 달러) 대비 65.9% 늘었다.

프리포트 맥모란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장 구리 생산 기업 중 하나로, 북미와 남미, 인도네시아 등에서 대규모 구리 및 금, 몰리브덴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포트맥모란 #FCX #구리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세로베르데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