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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닐 파머슈티컬스, 제네릭 신약 유통·라이선스 계약 잇따라 체결

미라베그론 유통에 7500만 달러 투자... 티르제파티드·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확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엠닐 파머슈티컬스(Amneal Pharmaceuticals, Inc., NASDAQ:AMRX)가 올해 2분기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다수의 유통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닐 파머슈티컬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MSN 래보라토리, 아달보, 맙사이언스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0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미라베그론 독점 유통 및 티르제파티드 라이선스 계약

공시에 따르면 엠닐 파머슈티컬스는 지난 4월 2일 MSN 래보라토리(MSN Laboratories Private Limited)와 과민성 방광 치료제 '미르베트릭(Myrbetriq®)'의 제네릭 버전인 미라베그론 서방정의 미국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위해 지난 4월 7500만 달러의 선급금을 현금으로 지급했으며, 이를 제품권 무형자산으로 자본화해 5년간 상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품 판매에 따른 단위당 수수료와 이익 분배금을 MSN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5월 13일에는 아달보(Adalvo)와 미국 내 제네릭 티르제파티드(tirzepatide) 제품 2종의 개발, 등록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엠닐 파머슈티컬스는 미국 규제 승인 획득을 위한 아달보의 규제 서류 및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규제 제출 및 승인, 제품 출시, 누적 순매출 목표 달성 등에 따라 최대 2100만 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회사는 이미 2분기 중 약식 허가신청서(ANDA) 제출 및 식품의약국(FDA) 접수 완료에 따라 300만 달러의 연구개발(R&D) 비용을 계상했다.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공급 계약 및 화이자 협력 변경

5월 26일에는 맙사이언스(mAbxience S.L.)와 프롤리아(Prolia®) 및 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인 '본크레사(Boncresa®)'와 '오질투스(Oziltus®)'의 공급 가격을 확정하는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엠닐 파머슈티컬스는 이번 계약 체결과 관련해 600만 달러의 일회성 서명 수수료를 미지급비용으로 계상하고 제품권 무형자산으로 자본화했다. 해당 자산은 올해로 예정된 제품 상업적 출시 시점부터 5년간 상각된다.

한편, 화이자(Pfizer Inc.)가 지난해 11월 메트세라(Metsera, Inc.)를 인수한 이후 올해 1월 30일 자로 협력 계약의 지배권 변경 조항을 발동함에 따라 계약 조건이 일부 변경됐다. 이에 따라 계약 기간이 첫 상업적 판매일로부터 7년에서 4년으로 단축됐으며, 엠닐 파머슈티컬스의 화이자에 대한 리베이트 및 건설 비용 환급 의무가 소멸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기존에 계상했던 금융 부채를 제거하며 올해 상반기 기타 영업수익(other operating income)으로 690만 달러의 이익을 인식했다. 화이자의 최대 1억 달러 규모 건설 비용 분담 약정 등 기타 조건은 유지된다.

엠닐 파머슈티컬스는 미국 뉴저지주 브릿지워터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복합 제네릭, 스페셜티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의 개발 및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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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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