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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2분기 매출 11억 달러 달성…6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 체결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 39% 급성장…톰 레이턴 CEO "AI 인프라 제공업체 입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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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AKAMAI TECHNOLOGIES, NASDAQ:AKAM)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

아카마이의 2분기 매출은 11억 달러(정확값 10억 9968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0억 4349만 4000달러 대비 5% 증가했다. 솔루션별로는 보안(Security)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6억 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배달 및 기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Delivery and other cloud applications) 매출은 3억 9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곳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CIS) 부문이다. 이 부문 매출은 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급증했다. 아카마이는 올해 초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핵심 성장 분야로 지정하고 실적을 별도 분류해 공시하고 있다.

미국 기술 기업과 대형 계약 체결

아카마이는 이번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미국에 기반을 둔 한 기술 기업과 로봇 공학 개발 지원을 위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4년간 6억 달러 이상이다.

톰 레이턴(Tom Leighton) 아카마이 최고경영자(CEO)는 "보안과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포트폴리오 전반의 지속적인 모멘텀에 힘입어 강력한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28억 달러 이상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6억 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은 아카마이가 주요 인공지능(AI) 인프라 제공업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 감소…가이던스 제시

수익성 지표는 하락세를 보였다. 2분기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은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며, GAAP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8%포인트 하락한 7%를 기록했다. GAAP 순이익은 7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GAAP 기준 0.52달러로 27% 감소했고, 비GAAP(Non-GAAP) 기준으로는 1.59달러를 기록해 8% 감소했다.

아카마이는 2026년 3분기와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도 함께 제시했다. 3분기 매출은 11억 500만 달러에서 11억 3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1.60달러에서 1.80달러 선으로 전망했다.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44억 4500만 달러에서 45억 3000만 달러로 설정했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이버 보안 및 분산형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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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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