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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리얼티 인베스터스, 2분기 순손실 124만 5000달러 기록…적자 전환

매출은 1286만 6000달러로 증가했으나 영업비용 상승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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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투자 및 개발 기업 아메리칸 리얼티 인베스터스(AMERICAN REALTY INVESTORS INC, NYSE:ARL)가 올해 2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아메리칸 리얼티 인베스터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순손실은 12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86만 4000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보통주 귀속 순손실은 101만 달러(주당 0.0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8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216만 달러 대비 5.8% 증가했다. 임대 매출이 1223만 6000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나 부동산 운영 비용이 81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653만 5000달러)보다 크게 늘고, 이자 비용도 177만 7000달러에서 280만 3000달러로 급증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소송 리스크 해소 및 진행 상황

회사는 오랜 기간 이어진 소송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완료된 부동산 매각과 관련해 원고(Nixdorf) 측과 벌여온 소송에서 올해 1월 14일 달라스 항소법원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주며 1심 배심원 평결대로 판결을 확정하도록 명령했다. 이어 6월 19일 텍사스 대법원이 원고 측의 상고를 기각하면서 법적 불확실성을 덜어냈다.

다만 윈드밀 팜스(Windmill Farms)의 개발 부지 200개 매입 옵션 행사와 관련해 BT 콜 투(BT Cole Two)와 진행 중인 계약 위반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재판은 올해 10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디스커버리(증거개시) 단계에 있다.

계열사 지분 추가 취득 및 구조 개편

아메리칸 리얼티 인베스터스는 자회사 및 계열사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 12일 사적 거래를 통해 자회사 트랜스콘티넨탈 리얼티 인베스터스(Transcontinental Realty Investors, Inc., TCI) 주식 7만 23주를 388만 6000달러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TCI 지분율은 지난해 말 78.4%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79.2%로 상승했다.

또한 보고서 제출 이후인 7월 31일에는 TCI가 지배주주인 리얼티 어드바이저스(Realty Advisors, Inc., RAI)로부터 인컴 오퍼튜니티 리얼티 인베스터스(Income Opportunity Realty Investors, Inc., IOR) 보통주 26만 9299주를 인수했다. 그 대가로 TCI는 신주 13만 4649주를 발행해 교부했다.

아메리칸 리얼티 인베스터스는 다세대 주택(멀티패밀리) 및 상업용 부동산의 취득, 개발, 소유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부동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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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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