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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 2분기 1억 6930만 달러 대규모 손상차손…6억 달러 규모 영업권 잔액 타격

상반기 순손실 7527만 달러로 적자 지속…부채 차환 위해 4억 5600만 달러 신규 차입
데이팅 앱 범블(Bumble Inc., NASDAQ:BMBL)이 지난 2분기 대규모 자산 손상차손을 기록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범블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 중 1억 6925만 6000달러(약 1억 6930만 달러)의 무형자산 및 영업권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5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로 인해 범블의 영업권(Goodwill) 잔액은 지난해 말 7억 3271만 5000달러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6억 345만 9000달러로 크게 감소했다. 무형자산 순가치 역시 같은 기간 3억 5145만 4000달러에서 3억 1167만 3000달러로 줄어들었다.

상반기 누적 적자 7527만 달러 기록

손상차손의 여파로 범블은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손실 7527만 1000달러를 기록하며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전년 동기 상반기 순손실인 3억 4715만 2000달러에 비해서는 적자 폭이 축소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억 229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4억 9533만 달러) 대비 14.6% 감소했다.

비용 항목 중에서는 서비스 운영 원가인 매출원가(Cost of revenue)가 상반기 기준 1억 882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769만 1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마케팅 비용 역시 지난해 상반기 9182만 6000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5617만 4000달러로 줄어들며 비용 절감 노력을 나타냈다.

부채 차환 위해 4억 5600만 달러 신규 차입

범블은 상반기 중 기존 부채를 상환하고 재무 구조를 조정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을 단행했다. 현금흐름표에 따르면 범블은 신규 기간연계차입(Term loan)을 통해 4억 5600만 달러를 차입했다. 이와 동시에 기존 기간연계차입금 5억 9056만 3000달러를 상환했다.

이 과정에서 701만 9000달러의 부채 발행 비용이 발생했으며, 부채 조기 상환에 따른 부채조기상환손실(Loss on extinguishment of debt) 148만 5000달러를 영업외비용으로 반영했다. 한편, 범블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제재 여파로 러시아 내에 묶여 있는 현금을 여전히 제한된 현금(Restricted cash)으로 분류해 기타비유동자산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블은 범블(Bumble), 바두(Badoo), BFF 등의 데이팅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여성 중심의 매칭 시스템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워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범블 #BMBL #손상차손 #영업권 #자금조달 #실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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