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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웃 소셜, 2분기 매출 1억 2380만 달러 기록…전년比 11% 증가

영업손실 270만 달러로 적자 폭 개선…연간 매출 전망치 최대 4억 9560만 달러 제시
인공지능(AI) 기반 소셜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업 스프라웃 소셜(Sprout Social, Inc., NASDAQ:SPT)이 올해 2분기 매출 1억 2384만 7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스프라웃 소셜의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손실은 266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영업손실 1231만 5000달러 대비 적자 규모를 크게 줄였다. GAAP 순손실 역시 308만 9000달러(주당 0.0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198만 5000달러(주당 0.21달러) 대비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1598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032만 9000달러에서 증가했다.

대형 고객 유치 성장세 지속

회사의 잔여이행의무(RPO)는 총 4억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이 중 12개월 이내에 매출로 인식될 현재 잔여이행의무(cRPO)는 12% 늘어난 2억 8270만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연간반복매출(ARR) 3만 달러 이상을 기여하는 대형 고객 수는 3926개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ARR 5만 달러 이상 기여 고객 수는 16% 증가한 2127개를 기록했다.

스프라웃 소셜은 이번 분기 중 세일즈포스(Salesforce), 신타스(Cintas), 밀러놀(MillerKnoll), 처치 앤 드와이트(Church & Dwight), 리갈 시네마(Regal Cinemas) 등 신규 및 기존 고객들과의 협력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1992만 9000달러로 지난 1분기 말 1억 116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3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

스프라웃 소셜은 올해 3분기 매출 전망치로 1억 2330만 달러에서 1억 2410만 달러 사이를 제시했다. Non-GAAP 영업이익은 1750만 달러에서 1830만 달러, Non-GAAP 주당순이익은 0.29달러에서 0.30달러 범위를 예상했다.

또한 2026년 연간 전체 매출은 4억 9300만 달러에서 4억 956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Non-GAAP 영업이익은 6830만 달러에서 703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4분기 기준 Non-GAAP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약 17%로 상향 조정했다.

스프라웃 소셜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체 AI 에이전트인 '트렐리스(Trellis)'를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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