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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4 페이먼츠, 북미 결제 기업 '뱀보라' 9200만 달러에 인수 완료

지배구조 단순화로 '업씨(Up-C)' 구조 해소…창업자 Jared Isaacman과의 세금보전협정(TRA) 권리 포기 합의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시프트4 페이먼츠(SHIFT4 PAYMENTS INC, NYSE:FOUR)가 북미 결제 게이트웨이 기업 '뱀보라(Bambora)' 인수를 완료하고 지배구조 단순화를 단행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시프트4 페이먼츠는 월드라인(Worldline)의 북미 자회사인 뱀보라를 현금 약 92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뱀보라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14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및 대면 결제를 지원하는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인수로 시프트4 페이먼츠는 1억 8500만 달러의 정산 현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제외한 순인수 대금은 8400만 달러 규모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지배구조 단순화 및 창업자 TRA 권리 포기

시프트4 페이먼츠는 지배구조 효율화를 위해 기존의 '업씨(Up-C)' 구조를 해소하는 단순화 거래(Simplification Transactions)를 단행했다. 회사는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 겸 전 이사회 의장인 재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및 그가 소유한 룩 홀딩스(Rook Holdings Inc.)와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과세 대상 교환을 통해 업씨 구조를 해소했다.

이 과정에서 룩 홀딩스는 세금보전협정(TRA)에 따른 권리를 시프트4 페이먼츠에 양도하고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TRA 부채는 지난해 말 3억 6900만 달러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2억 26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유럽 채권 활용한 외환 위험 헤지 및 채권 현황

회사는 해외 자회사 투자에 따른 외환 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2033년 만기인 11억 유로(약 13억 달러 상당) 규모의 5.50% 선순위 채권을 글로벌 블루(Global Blue) 투자에 대한 순투자 헤지(Net Investment Hedge) 수단으로 지정했다. 올해 상반기 중 이 헤지와 관련해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기록된 금액은 3700만 달러다.

6월 30일 기준 시프트4 페이먼츠의 총부채 원금은 45억 4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2027년 만기 전환사채가 6억 3300만 달러, 2032년 만기 6.750% 선순위 채권이 16억 5000만 달러, 2033년 만기 유로화 채권이 12억 7100만 달러 등이다. 회사는 5억 5000만 달러 한도의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Facility)와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정산 한도 약정을 보유하고 있다.

시프트4 페이먼츠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센터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호스피탈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결제 처리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결제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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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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