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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미디어, MotoGP 부채 재조정 및 1억 1400만 달러 상환…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37년까지 연장

모토GP 제조사·팀과 2031년까지 5년 계약 체결…F1 바레인 GP는 말레이시아로 변경
미국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및 미디어 지주회사 리버티 미디어 코퍼레이션(LIBERTY MEDIA CORPORATION, NASDAQ: FWONK)이 산하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GP(MotoGP)'의 부채 구조를 재조정하고 대규모 채무 상환을 단행했다. 이는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리버티 미디어는 지난 6월 모토GP의 부채 시설을 재조정했다. 회사는 7억 2000만 유로 규모의 신규 텀론 B(Term Loan B)와 2억 9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텀론 A(Term Loan A), 그리고 1억 유로 한도의 다중통화 회전신용 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를 새로 개설했다. 이와 함께 1억 1400만 달러 규모의 모토GP 부채를 상환해 채무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모토GP는 스포츠의 장기적인 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모든 제조사 및 레이싱 팀들과 오는 2031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말레이시아와의 개최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했으며, 실버스톤(Silverstone)과의 계약도 2028년까지 갱신했다. 글로벌 스폰서십 유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CAA를 글로벌 스폰서십 대행사로 선정하기도 했다.

포뮬러 원 라스베이거스 GP 10년 연장 및 일정 조정

리버티 미디어의 핵심 사업 부문인 포뮬러 원(F1)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Las Vegas Grand Prix) 개최 계약을 10년 연장해 오는 2037년까지 대회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타이어 공급사인 피렐리(Pirelli)와의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했으며, 오스트리아의 세르부스TV(ServusTV)와 다년 방송 중계권 갱신 계약을 맺었다.

일부 경기 일정도 조정됐다. 올해 4월 개최 예정이던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가 열리지 않으면서 기존 바레인 그랑프리를 오는 10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시즌은 23개 레이스로 가정되며, 이는 2025년에 개최된 경기 수보다 1개 줄어든 규모다.

리버티 미디어 코퍼레이션은 포뮬러 원과 모토GP 등 글로벌 모터스포츠 및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다. 본사는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에 위치해 있다.

#리버티미디어 #FWONK #포뮬러원 #모토GP #라스베이거스그랑프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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