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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히, 2분기 순이익 2230만 달러로 급증…전년비 큰 폭 개선

매출 6억 610만 달러로 증가…자회사 랜드웰 사옥 매각 및 인프라 환급금 수취 영향
밸히(VALHI INC, NYSE:VHI)가 올해 2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이익 개선을 달성했다.

밸히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은 6억 61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4040만 달러) 대비 1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70만 달러로 전년 동기(3550만 달러) 대비 90.7% 급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230만 달러(주당 0.7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0만 달러(주당 0.03달러)에서 대폭 늘어났다.

부문별 실적 및 일회성 이익 반영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화학 부문(크로노스) 매출이 5억 581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부품 제품 부문(콤프엑스)이 4360만 달러, 부동산 관리 및 개발 부문(BMI 및 랜드웰)이 44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화학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030만 달러에서 4040만 달러로 크게 늘어나며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자회사 랜드웰(The LandWell Company)의 일회성 이익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랜드웰은 지난 6월 운영 중이던 사무용 빌딩 매각을 완료해 약 68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하고 약 580만 달러의 매각 이익을 인식했다.

또한 랜드웰은 네바다주 헨더슨시와의 개발 협약(OPA)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총 1670만 달러(1분기 540만 달러, 2분기 1130만 달러)의 공공 인프라 비용 환급을 승인받아 기타수익으로 반영했다. 이로써 OPA에 따른 최대 인프라 환급 한도인 1억 7000만 달러가 모두 승인됐다.

독일 세무조사 관련 충당금 설정

한편 밸히는 세무 및 소송 관련 리스크도 공시했다. 독일 세무당국은 지난 3월 밸히 측에 2019~2021 과세연도에 대한 세액 사정 통지서를 발송했다. 회사 측은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소송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올해 1분기 중 200만 달러의 불확실한 세무 포지션(uncertain tax position) 관련 세무 비용을 반영했다.

밸히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화학, 부품 제조, 부동산 개발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콘트란 코퍼레이션(Contran Corporation)이 지분 약 91%를 보유해 지배하고 있다.

#밸히 #VHI #실적발표 #랜드웰 #크로노스 #독일세무조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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