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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 파이낸셜, 원아메리카 인수 후속금 1억 2900만 달러 지급

2026년 1분기 중 지급 완료…잔여 지급액은 최대 2000만 달러
미국의 은퇴 및 자산관리 전문 금융회사 보야 파이낸셜(Voya Financial, Inc., NYSE: VOYA)이 지난해 초 완료한 원아메리카(OneAmerica Financial)의 퇴직연금 사업부 인수와 관련해 올해 1분기 중 1억 2900만 달러의 조건부 대가를 추가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야 파이낸셜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원아메리카 인수 계약에 따른 조건부 대가(Contingent consideration)로 올해 1분기 중 1억 29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번 인수는 지난해 1월 2일 완료됐으며, 당시 인수 대금으로 현금 5000만 달러가 우선 지급된 바 있다. 잔여 조건부 대가는 전환 인센티브 달성 여부에 따라 올해 중 최대 2000만 달러가 추가로 지급될 수 있다. 지난 4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자사주 매입 및 배당 등 주주환원 지속

보야 파이낸셜은 올해 상반기(1~6월) 동안 총 3억 1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와 함께 보통주 배당금으로 8600만 달러, 우선주 배당금으로 2100만 달러를 각각 지급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2억 13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억 12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회사의 투자 포트폴리오 중 매도가능(AFS) 및 공정가치선택권(FVO) 적용 고정금리부 채권의 공정가치는 올해 6월 30일 기준 293억 3300만 달러(담보 제공 증권 포함)로 집계됐다. 해당 포트폴리오의 신용손실충당금 잔액은 2500만 달러다. 회사 측은 미실현 손실이 발생한 채권에 대해 이자율 변동에 따른 일시적 하락으로 판단해 추가적인 신용손실충당금 설정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보야 파이낸셜은 은퇴 설계, 직원 복지 및 투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기업으로,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약 1800만 개 이상의 고객 관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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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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