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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 온콜로지, 2분기 매출 35% 급증…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2분기 매출 1억 6128만 달러 기록…조정 EBITDA 흑자 전환
미국의 가치 기반 지역사회 종양학 그룹인 스타링 온콜로지(Starling Oncology, Inc., NASDAQ: STLN)가 2026년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스타링 온콜로지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연결 매출은 1억 6128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980만 2000달러 대비 34.6% 증가했다. 매출 성장은 전문 약국(Specialty Pharmacy) 부문이 견인했다. 전문 약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6% 급증한 9860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파트 D 처방 조제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플로리다 지역의 위임 계약이 지속적으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27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461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121만 1000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당기순손실 역시 978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700만 9000달러 대비 손실 규모가 대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전년 동기 0.15달러에서 0.08달러로 개선됐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22만 9000달러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에는 409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109만 4000달러로 집계됐다.

사업 확장 및 신규 시스템 도입

스타링 온콜로지는 최근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회사는 플로리다 외 지역인 네바다와 오레곤에서 첫 위임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지역의 가장 큰 파트너 중 한 곳과 독점 계약을 맺으며 약 23만 명의 인두제(capitated) 대상 환자를 추가 확보했다.

아울러 의료진의 참여를 독려하고 임상 경로 준수율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의료진 포털 '스타링 넥서스(Starling Nexus)'를 8월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2026년 연간 가이드라인 상향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스타링 온콜로지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은 기존 6억 3000만~6억 5000만 달러에서 6억 5000만~6억 7000만 달러로 높여 잡았다.

연간 매출총이익 전망치는 기존 9700만~1억 700만 달러에서 1억 500만~1억 1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조정 EBITDA 전망치 역시 기존 0~900만 달러에서 200만~700만 달러 범위로 조정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기존 500만~1500만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회사는 올해 약 1억 5000만 달러의 인두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스타링 온콜로지는 2007년 설립되어 미국 내 5개 주에서 100개 이상의 클리닉과 네트워크 거점을 운영하며 약 210만 명의 환자에게 전문적인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사명을 스타링 온콜로지(Starling Oncology, Inc.)로 변경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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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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