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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콧 홀딩스, 665에이커 부동산 정리하는 '네트워크 최적화' 추진…2029년 완료 목표

임대 장비 5만 3000대 처분 및 4300만 달러 추가 비용 예상…2분기 구조조정 비용 545만 달러 발생
북미 임시 공간 솔루션 제공업체인 윌스콧 홀딩스(WILLSCOT HOLDINGS CORPORATION, NASDAQ:WSC)가 부동산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지난해 말 이사회가 승인한 '네트워크 최적화 계획(Network Optimization Plan)'에 따라 북미 전역의 지점 및 하역장 부지를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대규모 임대 장비 처분과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윌스콧 홀딩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총 665에이커(약 81만 평)에 달하는 부동산을 정리하는 네트워크 최적화 계획을 진행 중이다. 이는 회사 전체 임대 면적의 약 25%에 해당하는 규모로, 총 108개 지점 및 하역장(drop lot) 부지에서 철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회사는 이 계획을 오는 2029년까지 실질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임대 장비 5만 3000대 처분 진행

부지 정리와 함께 임대 장비의 대규모 처분도 병행되고 있다. 회사는 장부가치 기준 총 3억 1210만 달러에 달하는 임대 장비 약 5만 3000대(휴대용 보관 컨테이너 약 3만 1000대, 모듈러 공간 장비 약 2만 2000대)를 처분 대상으로 분류했다. 올해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휴대용 보관 컨테이너 약 2만 3000대와 모듈러 공간 장비 약 1만 1000대의 처분을 완료했다.

이 구조조정 계획으로 인해 올해 2분기(3개월간)에만 544만 8000달러의 구조조정 비용(Restructuring costs)이 추가로 발생했다. 상반기(6개월간) 누적 구조조정 비용은 1669만 8000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38만 5000달러) 대비 급증했다. 상반기 구조조정 비용 중 장비 폐기 및 철거 등에 따른 처분 비용(Disposal costs)이 1633만 6000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장비 이전 비용(Relocation costs)은 109만 3000달러로 집계됐다.

향후 4300만 달러 추가 비용 전망

윌스콧 홀딩스는 이번 네트워크 최적화 계획을 완료하기 위해 향후 약 4300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임대 장비 처분 비용 약 2700만 달러, 장비 이전 비용 약 1600만 달러가 향후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발생 비용과 시기는 협력업체의 처리 용량 및 임대 부동산 반환 일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윌스콧 홀딩스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회사는 보통주 35만 2900주를 총 730만 달러(소비세 제외)에 매입해 소각했다. 이번 매입으로 2024년 9월 이사회가 승인한 총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중 향후 매입 가능한 잔여 한도는 7억 1710만 달러로 남게 됐다.

윌스콧 홀딩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전역에 걸쳐 모듈러 사무실, 모바일 오피스, 보관 컨테이너 등 임시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이다.

#윌스콧 홀딩스 #WSC #구조조정 #자사주매입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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