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컴퍼스 미네랄스, 캐나다 세무당국과 20년 분쟁 마침표… 870만달러에 합의

2002~2018년 세무조사 분쟁 해결… 1억 5740만 달러 규모 담보 해제
글로벌 필수 광물 공급 기업 컴퍼스 미네랄스 인터내셔널(COMPASS MINERALS INTERNATIONAL INC, NYSE:CMP)이 캐나다 세무당국과 약 20년간 이어온 세무 분쟁을 최종 합의하며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컴퍼스 미네랄스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주정부 세무당국과 2002 회계연도부터 2018 회계연도까지의 세무 분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당초 캐나다 세무당국은 이 회사의 캐나다 자회사가 신고한 세무 포지션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자와 세금을 포함해 총 2억 980만 달러 규모의 세액 재사정을 통보한 바 있다. 이번 합의는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양측은 2002년부터 2018년까지의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컴퍼스 미네랄스는 2018년 이후 세무 연도에 대해서도 합의안의 원칙에 따라 광업세 계산 방식을 수정했다. 이에 따른 연방 및 주정부 환급금과 공제액을 반영한 최종 순예상 현금 유출액은 870만 달러로 확정됐다. 회사는 합의 및 불확실한 세무 포지션 업데이트를 통해 2026 회계연도 9개월 누적 기준 350만 달러의 세금 혜택을 기록했다.

이번 합의로 회사의 재무적 부담도 크게 경감됐다. 컴퍼스 미네랄스는 과거 수년간 캐나다 세무당국에 예치했던 3580만 달러의 보증금을 기타 비유동자산으로 기록해왔으며, 나머지 합의 잔액인 2480만 달러를 지난해 11월 납부했다. 또한 합의가 완료됨에 따라 담보로 제공됐던 1억 5740만 달러 규모의 이행보증(performance bonds)도 전액 해제됐다.

주주 대표소송 및 소송 합의 최종 승인

컴퍼스 미네랄스는 과거 공시 및 사업 운영과 관련해 제기됐던 주요 소송들도 잇따라 합의를 이끌어내며 법적 리스크를 정리했다.

회사 경영진과 이사회를 상대로 제기됐던 주주 대표소송(shareholder derivative lawsuits)은 지난해 10월 법원의 최종 합의 승인을 받았다. 해당 소송은 2017년 10월 30일부터 2022년 10월 21일까지 허위·오도적 공시로 인해 신의성실 의무를 위반했다는 취지로 제기됐다. 합의에 따라 컴퍼스 미네랄스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안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소송 비용과 변호사 수임료는 피고 측 보험사가 전액 지급했다.

이와 함께 전 소방용 방염제 사업부인 '포트리스 노스 아메리카(Fortress North America)'와 관련해 제기됐던 증권 집단소송도 해결됐다. 주주들은 회사가 포트리스 사업과 관련해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올해 1월 7일 법원은 490만 달러 규모의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합의금 중 약 100만 달러는 컴퍼스 미네랄스가 직접 부담했으며, 잔액은 보험사가 지급했다.

컴퍼스 미네랄스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11개의 생산 및 포장 시설을 운영하며 1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글로벌 필수 광물 공급 기업이다. 회사의 소금 제품은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한 제설용 및 다양한 산업·농업용으로 사용되며, 식물 영양 제품은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컴퍼스미네랄스인터내셔널 #CMP #세무합의 #소송해결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